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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추스리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에 있지만 자각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행복처세술=감정정리(다음블로그)와 주인이 같습니다. 행복하소
감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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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늘어가는건 한숨 뿐에 종일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만큼 뛰네요.

 

 

저는 19

그녀는 21 입니다.

 

2년전 짧게 사귀고 헤어진 사이죠. (제가 17, 그녀가 19)

 

그러다가 한달전쯤 그녀의 남친이 입대하면서 그녀가 제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잘지내니!그냥 생각이 나서 연락 한번  해 봤어!"

 

2년동안 잊지못하던 그녀라 너무나도 반가웠죠.

 

하루에 몇번이고 오던 전화에 너무 기뻤고..행복했는데.

 

그러던것도 1주일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니, 절대로 먼저 연락오는 법이 없어졌고.

 

그녀는 약속이 잦아지고 일방적으로 제 연락을 받아주게 되었죠.

 

"자꾸이러면  부담돼...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다" 

.

.

그 후로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다 부담을 가지고 지금은 연락도 잘 받지 않고 계속 거리를 두고 싶어합니다.

 

"나 너무 신경 쓰지 말아달라"

 

 

보아하니, 요즘 관심가는 오빠도 있는 모양이고, 개강하면 복학생 오빠들 만날 기대도 한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거 뻔히  다 알면서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거 보면...정말 내가  너에게 아무 것도 아닌것 같아 !'

 

 

휴...너무 아프네요.

  

전화통화를 해도. 그녀의 얘기를 들어주는 건 거의 사라지고

제 끊임 없는 얘기와 질문들에 기계적으로 무심히 대답만 해주는 걸 보면

 

'내 얘기가 재미 없는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 자체에게 관심이나 흥미가 별로 없는 거겠지'

 

 

 

#"부담된다..거릴 두고 만나자!"

 연락도 슬슬 꺼려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어도 포기는 못하겠습니다.

여럿 만나 보기도 했지만..안되더군요.

 

 

얼마나 장기간이 걸리건 상관 없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연락을 하면 좋을까요?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상세히 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절박하네요....

 

."나한테 기대하지마!"

는 말의 반복 뿐인 그녀..

 

제가 고3 인지라 만나서 얘기하기도 사실 상 거의 불가능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뭔들 못하겠습니까ㅠ_ㅠ

 

 

 

ps. 군대는 ROTC 나 카투사 생각 중입니다..

저는 얘 두고 현역으론 못가겠더라구요ㅋㅋ

 

 

 

감정정리의 답변

 

상황)

 

그러다가 한달전쯤 그녀의 남친이 입대하면서 그녀가 제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2년동안 잊지못하던 그녀라 너무나도 반가웠죠.

 하루에 몇번이고 오던 전화에 너무 기뻤고..행복했는데.

 그러던것도 1주일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니, 절대로 먼저 연락오는 법이 없어졌고.

 그녀는 약속이 잦아지고 일방적으로 제 연락을 받아주게 되었죠.

 제가 부담된다며...편하게 지내고 싶다며.

 

심리분석)

 처음에는  그녀도  당신이  그리워서  연락을 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뭐야!   잠시  놀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치근대니 "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요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둘 사이의 만남이 빨리  단절될것 같습니다.

 

 

상황)

 

그 후로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다 부담을 가지고 지금은 연락도 잘 받지 않고 계속 거리를 두고 싶어합니다.

 

자기 너무 신경 쓰지 말아달라고

  

보아하니, 요즘 관심가는 오빠도 있는 모양이고, 개강하면 복학생 오빠들 만날 기대도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거 다 알면서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거 보면...정말 제가 그녀에게 아무 것도 아닌가 봅니다)

 

 

심리분석)

 누구를 만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은  질투심과  경계심을 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당신을 떼어 내고  싶어하는 느낌도 드네요

 

당신의 그녀의 사생활에  전혀  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어야  그녀를  정말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

 

휴...너무 아프네요.

  

 

전화통화를 해도. 그녀의 얘기를 들어주는 건 거의 사라지고

제 끊임 없는 얘기와 질문들에 무심히 대답만 해주는 걸 보면

 

'제 얘기가 재미 없는게 아니라, 저라는 사람 자체에게 관심이나 흥미가 별로 없는 거겠죠'

  

부담된다고..거릴 두고 싶어하고 연락도 슬슬 꺼려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어도 포기는 못하겠습니다.

여럿 만나 보기도 했지만..안되더군요.

 

심리분석)

 그녀를  정말 얻고 싶으면  좀더  쿨 해질 수 없을까?요

 

그녀 하나만  바라보면  그녀는  부담을 느끼고 집착과  구속으로 부터  계속해서  벗어나고 싶어 할 겁니다.

 

님도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

 

그래서  그녀를  좀더  쿨하게   연락하고  쿨하게 만나세요.

 

그러지 않으면 그녀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집착이라는  그물로 부터  계속해서  벗어나고 싶어 하니까요?

그러나  집착하지 않고  한번 씩 연락해서  만나면   부담없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그렇게  채워 주면  그녀는  당신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원하는 것을  주지는 않고  계속해서 구속 하려고하니까 

 

그녀는  "괜히 전화했어, 괜히 전화해서  귀찮게만 됐어"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

 

얼마나 장기간이 걸리건 상관 없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연락을 하면 좋을까요?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상세히 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절박하네요....

  

기대하지말라는 말의 반복 뿐인 그녀..

 

제가 고3 인지라 만나서 얘기하기도 사실 상 거의 불가능 하구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뭔들 못하겠습니까ㅠ_ㅠ

 

 

심리분석)

 기대하지 말고  그녀하고 만나던가?  하세요.

기대하지 말고 한번 씩 연락을 해서  당신의 문자를 기다리게 하세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기대하지 말고  그녀를 대처하세요.

 

그래야지  그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그건 당신과  그사람의 문제이지

저는  그녀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지  다른  사람의 피해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그녀에게  마음주지 않고  연락도 하고  만나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사랑없이도  당신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사랑없이도  당신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나요 ? 

 

그녀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될 수 있어도  그녀는  당신에게서 사랑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원할  뿐입니다.

 

그런데 너무  집착을 해서  " 아!  이 사람은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생각을 했을 겁니다.

 

 

 

 

상황)

 

ps. 군대는 ROTC 나 카투사 생각 중입니다..

저는 얘 두고 현역으론 못가겠더라구요ㅋㅋ

심리분석)

 집착을 버리고 연락하고  만나고  즐기면서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를 해야지

나중에는 사랑이 될지 말지도 모르는데요

 

집착만 있고  그 사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기대하지  말고 연락하고  기대하지  말고  대화를 해요

 기대를 갖지 말고 꾸준히  연락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해요

 

당신 없으면  살 수 없도록 해야지  최후에는 그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집착과 구속을 다스리는 방법

을  꼭 읽어 보시면 집착과 구속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집착과 구속...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법이죠.
    잘보고갑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2. 뭔가 범접할 수 없는 환타지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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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_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의 글을 올렸었어요.

상담 받은 후, 마음도 많이 다스리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난 그동안  너무  내 생각에만 사로 잡혀 있었어.  상담을 받아보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 

 

냉정하게 남자친구의 언행을 보게되었고,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라도 이기적인 생각을 하지않으면, 너무 갑작스레 무너져내릴것만 같아서,,,그에겐 이별을 말하지 않고

서서히 제 일상에서 그 없이도 견딜 수 있을만큼의 여지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난 소리없이  너한테  이별을 할 거야!'

 

 

그 여지라고하면,

카페에서 만난 비슷한 고민의 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는다거나,

일에 더 집중한다거나, 책을 더 많이 읽는다거나 등등의 사소한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만의 생활이 생기고 생각을 하게되고, 그와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너가  연락을 하던 말던, 짜증스럽게 화를 내어도 조금 있으면  굿바이할 거니까!'

하루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연락도, 그의 짜증스런 언행도, 무신경한 태도도 그냥 그러려니,,,넘기게 됐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그는 배려 또는 이해심이라 받아들였는지,,,한 몇 주 동안은 큰 트러블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물론 워낙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담고 살았던 사람이라,,,저의 일상이든 뭐든 별 관심도 없었고,

어차피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크게 상처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습니다.

 

'나는  조금 씩, 조금 씩 너를 내 마음에서  지울 거야!최후에는  나한테  버림 받는 거지!  뭐  이기적이라고?

 천만에 그동안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잘 생각해 봐!  이별을  하도록 만들었고 충분히  이별사유가 되었어, 이별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  이별을 왜 하는지  모르는 것은  아닐 테지'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일상과 일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저 오는 최소한의 연락만 받으면서 서서히, 서서히 제가 견딜 수 있는 수위를 조금씩 높여하고 있었다고 해야하나요...

이기적인 줄 알지만,,,저도 살아야겠다는 생각,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있고해서 심하게 무너져버리면 회복이 힘들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이기적인 방법을 선택했던 겁니다.

 

'기회를을 줄려고 해도 넌 여전히  이기이고 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구나!'

 

물론 그 동안 그의 행동이 바뀌거나,,,다정해지거나,,,그런 변화가 있었다면,

이렇게 마음 먹은 것이 흔들릴 수 있었겠지만,

여전히 차갑고, 여전히 신경질적인 그라서, 오히려 더 마음정리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

늦은 야근을 해야하는 저에게 그의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제가 새벽까지 야근을 해야한다고 해도, 잘 들어가,,,그 말이 끝이긴 했지만,,,

오늘은 무슨 일 때문인지 전화를 걸자마자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뜬금없이 하는 말이

 

 

 

"구정 연휴동안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으니, 나도 빨리 결혼해야한다,,,

 넌 나랑 앞으로 어떻게 할건데?

니가 내 빚 다 떠안고, 나 일 안해도 먹여살려주면 이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할께.

니가 나 책임지면 나중에 이혼하든 같이 살자"

그러는 겁니다.

 

평소 단 한 번도 결혼 얘긴 꺼낸 적도 없었던 저였고,

최근 들어서도 그런 얘기가 나올 계기도 없었을 뿐더러,,,

어차피 양가에 인사를 드리지도 못했지만, 반대하는 상황이란 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했던 말들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본인이 전화하고 싶을 때 연락해서 하고 싶은 말만하고 잘 끊었었습니다.

물론 헤어짐을 결심한 상황에, 그런 말을 하든, 저런 말을 하든 상관없지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별을 하자고해서 그러자고 하면, 또 몇 일 뒤 다시 연락하고,

 

생각해보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면, 또 몇 일 뒤 찾아오고, 했던 건 지금껏 그였습니다.

물론 이런 반복이 계속되고, 그의 가치관이 바뀔거란 기대를 지우고 나서 헤어짐을 준비중이긴 했지만,

 

'도대체 나란 사람은 너한테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의미이길래.  이런 말까지 서슴치않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아무리 일이 힘들고, 상황이 힘들다고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습니다.

또 하는 얘길 들어보면, 제 생각만큼 상황이 힘들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얼마전 그 친구가 저에게 팔았었던 차 문제로 예전 차 주인과 통화를 할 일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예전 차 주인이 그의 예전 여자친구더군요.

전 여자친구는 이미 저의 존재를 알고 있었구요.

그녀와 만나고 있는 동안 저와 가까워졌었고, 그런걸 알면서도 지쳐서 놓아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녀와 1년 정도를 만났었는데, 그녀와 처음 시작할 무렵에도 역시, 전 여자친구와 확실히 관계 정리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답니다.

제가 그녀의 존재를 알고 잠시 통화를 하는데, 그녀가 제게 그러더군요.

"주위 친구들 말로는 직장도 좋고, 외모도 괜찮으시다면서 왜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연연해하세요?

처음에 알고 **(저)씨한테라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그 인간이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잘 알아서

얼마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오래 만나시네요"...

라고.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헤어진지 꽤 오래됐다고해서 그렇게 알고 만났었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렸는데,,,늦었지만 미안했다,,,"

고만 하고 서둘러 끊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니,,,

그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매번 징검다리식 연애를 하고, 어떤 형태로든 여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람.

물론 아닌것을 지지부진하게, 갑작스런 상처를 피하려고 이런 방법으로 정리 중인 저도 한심한 줄 알지만

확실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그의 뜸한 연락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젠 그에게 연락하지 않는 단계에서, 그의 연락도 받지 말아야하는데,,,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만나는 동안 인삿말처럼 헤어지잔 말을 듣고, 수신거부에, 막말까지 들으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아파서

'내가 그의 연락을 거부하면 그 역시 그 아픈 상처를 받겠구나,,'그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가 모질게 갔으면 바랍니다.

 

이런 마음, 어떤 생각으로 다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을 책임지고 먹여살리란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보폭이 크진 않지만, 하루하루 노력하고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조언 부탁드려요.

 

 

감정정리의 답변

 

 

 

 

 

 

버림 받고 싶으세요.

그러면  나라에서  열녀상이라도  준답니까?

 

그러면  당신 양심에서  "그래  넌 할  만큼 했어"그런  위로가  온답니까?

 

 

 

상황)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일상과 일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저 오는 최소한의 연락만 받으면서 서서히, 서서히 제가 견딜 수 있는 수위를 조금씩 높여하고 있었다고 해야하나요...

 

심리분석)

 지금 굉장히  차분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그렇게 하다보면  그 사람을 담담하게  바라 볼겁니다.

기다리지 않고 그리워 하지 않는 것만 해도  큰 소득이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처럼에서  조금 더 수위를 높여보세요.

굉장히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상황)

 

오늘은 무슨 일 때문인지 전화를 걸자마자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뜬금없이 하는 말이

 

"구정 연휴동안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으니, 나도 빨리 결혼해야한다,,,

 넌 나랑 앞으로 어떻게 할건데?

니가 내 빚 다 떠안고, 나 일 안해도 먹여살려주면 이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할께.

니가 나 책임지면 나중에 이혼하든 같이 살자"

그러는 겁니다.

심리분석)

 평생을  그 남자를 백수로 만들면서  살 자신 있으세요.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강요에  못이겨서  결혼하는  마마보이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빚청산이던 뭐던 일단  돈이 개입되면  그때 부터  연인이 아니라 빚쟁이와  채무자가 있을 뿐 연인관계는  사라집니다.

 

평생 함께  살것도 아니고  빚청산때문에  결혼을 빌미로 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빚세탁을 하고 나면  어떤 씩으로  돌변할지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당신눈에는  그게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을 해 보세요.

 

 

 

상황)

 

"주위 친구들 말로는 직장도 좋고, 외모도 괜찮으시다면서 왜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연연해하세요?

처음에 알고 **(저)씨한테라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그 인간이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잘 알아서

얼마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오래 만나시네요"...라고.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헤어진지 꽤 오래됐다고해서 그렇게 알고 만났었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렸는데,,,늦었지만 미안했다,,,고만 하고 서둘러 끊었습니다.

 

심리분석)

 그 사람이  왜 당신한테  전화를  안 했을까?요

때늦은 감이 있었지만 이제라도  전화를 했네요

 

그 사람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긋지긋한  남자에게 당신이  있어서  조금 더 쉽게  벗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얼마  못 가서  헤어 질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꽤나  오래  만났다는 것은 

당신이 너무  그 사람에게 휘둘리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조건은 좋지만, 연애에는   순진한  사람을  이용하고  등치는  사람처럼 느껴 집니다.

 

당신은 그 희생양이고요

 

 

상황)

 

그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매번 징검다리식 연애를 하고, 어떤 형태로든 여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람.

물론 아닌것을 지지부진하게, 갑작스런 상처를 피하려고 이런 방법으로 정리 중인 저도 한심한 줄 알지만

확실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그의 뜸한 연락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심리분석)

 정신차리세요.

그가  외로움을  견디지 않던 말던  그건 당신이  알바아닙니다.

그게  당신의 함정입니다.

 

짐겅다리식의 연애-안전하게  이별을 하는  흡혈귀 같은  사람입니다.

상대방에게 더 이상  이익을  볼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 새로운  순진한  사람을 만나러 갈겁니다.

 

그에게 있어서  여자는  먹이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꼭 있어야  하는 겁니다.

 

 

확실한  사람을 만나기 전 까지  여러 명을 만나보세요.

그래서  남자보는  눈을  키우세요.

 

 

 

상황)

 

이젠 그에게 연락하지 않는 단계에서, 그의 연락도 받지 말아야하는데,,,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만나는 동안 인삿말처럼 헤어지잔 말을 듣고, 수신거부에, 막말까지 들으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아파서

제가 그의 연락을 거부하면 그 역시 그 아픈 상처를 받겠구나,,그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가 모질게 갔으면 바랍니다.


심리분석)

 그 사람은  당신을 버릴  준비를 하는데  당신은 그 사람에게 버림 받을 준비를 하는  군요

그 사람은 결혼까지 하고 나서  당신을 버릴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사람을  아직도 염려하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애많이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지금의  당신을  보고 "내가  그때는  왜 그랬을까?"하고  생각을  할  날이  있을 겁니다.

 

당신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주인공이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 사람의 존재 여부와는  상관 없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당신은 스스로가 지고지순한  사랑의  주인공으로서  최선을  다 하려고  할 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랑은 보기 좋지만,  번지주소가 잘못 되었는데도  당신은  계속 그 곳으로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스스로  편지를 쓰면서 없어서를 다독이면서 만족하는 사람 처럼요

 

속으로는

"난 최선을  다 해서  사랑했어"

 

당신에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신스스로가  "사랑은 헌신이고 희생이야!" 그런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스로가 사랑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제는 당신을  스스로  풀어주세요.

 

 

 

버림 받고 싶으세요.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버려야 합니다.

 

당신이 버려 할  대상은

그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이번  연애에서  얻어야 할  과제입니다.

 

 

당신은 전화에도 , 연락에도 집착하는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에도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세요.

 

그래서  다음 연애에는  더욱더  담담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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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집착 참 무서운 병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군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2. 집착이란 단어는 좋은 면도 있지요 ㅎㅎㅎ
    좋은 글 향기에 쉼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행봇하세요!!

  3. 집착 없는 사랑이란????

  4. 좋은글 감사합니다..훔...정말 잘보고 갑니다

  5. 집착이라... 너무 없어도 문제지만..
    많아도 문제죠.. 잘 보았습니다

  6. 난 그냥 댓글과 내가 정말 여기에 귀하의 블로그 게시물을 읽었다는 말을하고 싶었. 그것은 매우 유익하고 있었고, 난 너무도 디그 (Digg)가 작성하는 방법을! 나중에 자세한 내용을 그것을 유지하고 돌아 올께

  7. 안녕하세요! 당신의 뉴스 피드 내가 그런 것을 지적해야한다고 생각 고장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 피드 리더는이 사이트의 도메인에 대해 작동하지 않았다.

  8. 표시 다른 생성하는 것은 보통 다른 사람을 통해 원하는됩니다. 그것은 또한 응용 프로그램의 모양을 영향을 분명히합니다. 마우스 전시회는 겉보기도 변모 수 있습니다.


징크스

 

불길한 일,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 쓰던 딱따구리의 일종인 개미잡이(wryneck/Jynx torquilla)라는 새 이름에서 유래한다. 본디 불길한 징후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선악을 불문하고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물 또는 현상이나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일 등을 말한다.

 

예컨대 그리스도교도들 사이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꺼리며, 한국에서는 4자()가 죽음을 연상시킨다 하여 병실 번호 등에서 제외하고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거나 검은 고양이가 앞을 지나가면 불길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운동선수나 기사() 등 직업적으로 승부를 겨루는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징크스가 있다. 일종의 미신이며 인과관계보다는 우연의 결과가 더 많다.

"징크스를 깼다"라고 하면, 으레 질 것으로 예상했던 승부나,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던 일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한 것을 가리킨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선몽을  꾸어도  피할 수 없다면 

불안하게만 만드는 예지력은  있으나 마나이다. 

 

사람들은  꼭 일어난  후에 

"그래서  그런  불길한  징조가 있었구나!"

 

용꿈을 꾸지 않아도  로또 당첨되는 경우가 더많이 있다

 

"어쩐지 그런 일이  있을려고  그랬구나!"

 

 

왜 이렇게 징크스에  집착하게 되는가?

 

여러 가지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의 자신에게 일어난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남탓으로  돌리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자신의 무죄를  벗고 싶은  마음에서  불길한 징조로 돌리고  남에게  말을한다.

"이런 안 좋은일이  생길려고,접시가  깨졌어,그것도 3년만에..." 

 

"까마위가 울더니 재수 없을려고 그랬구나! "

까마귀 소리를 들은  사람은  다 그래야하는데 혼자만 안 좋은일이  생겄다면... 

 

"아침에  접시가  깨지더니 이런 안 좋은일이  있을려고 그랬구나!" 

당신 손이 미끄러워서  그런것은 아닌가?

 

 

 

 징크스로 돌리면  패배자이다.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징크스로  돌리면 징크스의 늪에서 헤어나지못한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오늘 불길한 징조는  없었나?" 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찾기보다  하나씩하나씩 자신의 삶속에서  불길 것들만  찾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다. 

 

징크스가  반복되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돌아 보라!

 

까마귀 울 때마다  그런일이  생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까마귀는  울지 않아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또 다른 불길한 징조나  이유를  찾을 것인가? 

 

까마귀가  울어도  그런일이  생기지 않고 넘어 간 날도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또 받아들일 것인가?

그때는  못 들어서 그렇다고  할것인가? 

그러면 안 들으면  되는 방법을 찾으면 될것이다 

 

세상의 모든 까마귀가  울던 말던 이어폰을  껴서 내 귀에 만 안 들리면된다.

 

 

 

까마귀가  징크스라는  생각을 갖는 순간  까마귀가  나타나면 되는  일도  망치게되는  자신의 나약함이  있을뿐이다

 

자신의 삶을  외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나약한 삶을 살지 맙시다.  

  

 

 

꿈 해몽,자꾸 꿈이나  일어난 일이 집착을 하게 된다.

 

꿈을 해몽 해달라고 지식인에서  참 많이 본 기억이 있다

자신의 꿈으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해석 하려는  나약한 심신이  있다

 

나의 어머니도  선몽이라고 생각을 하고 꿈을  해석 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꼭 무슨 안 좋은 일이  있고 나서  꿈을  꾸고  나서  해석을 하는것이다

 

꿈에서  예지  한 것이  맞는 것도 아니고

꿈을  꾸었다고 해서  현실에서  도망 갈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꾸 불안한 꿈 이야기만 했다 

꿈 때문에 미리미리  피 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다행이지만

꼭 현실에서  안  좋은 일을  겪고 나서  그제서야

어머니는 꿈을 끼워  맞 춘다.

  

  

꿈을  꾸면 뭐 하는가? 피할 수도 없고, 일어난 후에는  자신의 꿈이  그런것을 말 할려고 했구나?  하고 집착하고 재 해석을 하는  어머니가  있을 뿐이었다

 

차라리 꿈을  무시하고   집착하지 않는 것보다 더 못하다 

 

꿈으로 현실에서   개선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꿈 때문에 불안 하기만 한 어머니가  있었다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이 있다면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괜히 까마귀에,숫자에   그리고  자신의 실수로 자주 일어나는 접시떨어 뜨리는 것이나,신발뒤집어 지는거나,자주 다니는  길에  어떤것에  집착을 하지 말고 생각을 실지 말자!

그게 나중에   다 발목 잡는 것이다

 

자신만 조심하면 얼마나든지 피할 수도 있는 것이다. 

 

까마귀가  울어도  좋은 일이  일어난것은 왜 생각지 않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만 그놈의  까마귀는  왜 그리  기가막히게  머리속에서  회전이  잘 되는가 ? 

 

 

 

무속인들은  다 피할 수있을까?

 

 

죄송하지만, 그들도  피할 수 없다

꿈으로  다  알려주어도, 못 피하는 경우가 더 많이있다

 

그리고 뒤 늦게  이래서  꿈에서  그런 선몽을  해 주었구나!

하고 부랴부랴 꿈을  생각해본다.

 

그러면 무엇 하는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인 것을......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런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것이라는 것을....

 

신호등 없는  곳에서  무단으로  횡단을 하다보면

언제인가는  사고가  생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무시하고  무단 횡단을  계속합니다. 

 

사고가  나기 전 까지

 

 

"내가 10 년 넘게  무단 횡단을 했지만,아직까지 무사고야! 

그리고 사람이  우선이지, 차가 조심해야지,  돈 많이 벌어 놓았으면  나를 치던가?"

 

 

 

어느날  늘 다니는 도로에서 무단 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면

 불길한  징조때문에 사고가 났을까요 ?

 

 

아닙니다.

자신의  무단 횡단이라는  나쁜 습관 때문에 이미   사고가  날 것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교통사고가  조금 늦게  찾아 온 것 뿐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  언제인가? 안  좋은일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시하고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 만은 괜찮을거야!"

그런 착각과 자만을  계속 하다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징크스때문에   그런것일 거라고 탓을  해버립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징크스때문에 발목 잡혀서 불안하고 주저하기 보다는

차라리 실패하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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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남탓이라... 자신도 어지할 수 없는 실수.. 약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2. 다 결과론으로 보면 맞아 떨어진다는....... ^^

  3. 오늘도 마음의 양식...잘보고 갑니다.
    모든것이 자신의 탓은 아니겠지만..마음자세가 중요하겠지요.

  4. 징크스는 없지만 가끔 꿈은 믿어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기쁜 하루 마무리하세요.^^

  5. 징크스..

    뭔가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것도 생기겠죠.

    ㅎㅎ

  6. ㅎㅎ 사람의 나쁜 본성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렇게 남탓하면서 위안 삼는 것도 있구말이죠 ㅋ

  7.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ㅜㅜ
    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별로 보여줄것도 없는데 .. 저도 추천꾹.

  8. 2009.11.11 21:46

    비밀댓글입니다

  9. 뜬금없지만.. 비...정말 멋있네요 ㅋㅋ

습관처럼 여길 들어오다가 제 얘기도 한번 들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는 지금 많이 혼란한 상태예요.
감정정리님의 말씀을 들으면 조금이나마 감정을 추스릴 수 있을까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전 남자친구와 지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인건 분명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도 며칠간 왜 그 사람이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고
제가 지금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요,, 그걸 알것같아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저희는 5년을 만났어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죠.

어쨌든 다시 만나고 있는데,,
다시 만난다는 의미가 저에게만 있었나봐요.
그 사람은 아마 저랑 지속적인 만남을 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을거에요
아마도 불행했을만큼..

전 계속해서 사랑을 원했고
그 사람은 그런 마음이 없어져 저에게 제가 원하는만큼의 사랑을 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주지 못한 그 사람이 미웠고
그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신경을 써준다고 하는건데,
아마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머리로만 해서 그런지 제 성에 차진 않았어요..
그래서 항상
"오빤 왜 내 맘을 몰라?"
이런식으로 매일 싸웠어요..

그러다가 또 헤어지게 된거죠..

 

당신의 원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남자는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왜 내 마음을  몰라! "

 라고 서운 한  마음을  갖기보다  왜 당신의 마음을 표현을 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당신도   싫다고  하는 사람한테  지독하게 왜 매달리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당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자가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것도  사랑 받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는  여자도 아니고  

몇 번이나  헤어 지고    당신의 지독한 매달림으로 간신히 만나주고 있는  위태로운 관계인 

당신의 마음을 굳이 헤아릴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도  그 사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 주지 않을때 그때  말하세요.

 

"오빠!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그런 

모호한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신의 서운 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오히려  남자들은 

더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여자의 1순위는 애인이 될 수 있지만

남자는 1순위가 일입니다.

애인도 능력없으면   떠나가는 세상입니다.

 

 



오빤 저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했어요
헤어진 이 상황이 맘적으로 더 편하고
단지 내가 투정부리고 자길 맘적으로 불편하게 한다고
헤어지자는게 아니래요..

아마 그 사람은 절 강하게 뿌리치지 못해서 계속 만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거절도 잘 못할뿐더러
저에게 막 대하지도 못하고
또 심한소리도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매번 힘들어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그 사람이고
애절하게 붙든 사람은 저에요,,

제가 절대로 헤어져 줄 수 없다고 해서
아마 끝이 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는거에요..

 

언제 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가야 하는 거죠.

당신의 미련과  집착으로  이별아닌 만남으로   근근히 이어져 가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마음도 없는  빈 껍데기인 남자를  앞에 두고 

 

"왜 내마음을 몰라줘!"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리입니까? 

 

바랄 걸 바라야지  헤어 지자고  몇 번이나 부탁을  한  사람에게 

 

" 제발 내 마음을 좀 알아줘!"

그런 부탁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헤어지는건 당장에 헤어지고 싶지만..
절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그 사람도 저에게 눈물어린 부탁을 했었는지도 몰라요..
헤어져 달라고..

전..사실 만나고 있으면서도 언제 헤어질지 몰라 불안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그 사람이 좋아요,

헤어질 수 없어요..

 

왜 헤어 질 수 없나요 ? 

그 이유를  대어 보세요.

만약에  그 이유를  빨리 빨리 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집착입니다.

 

 

당신도  당신마음을 모르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겁니다. 

"나도  내마음을  잘 몰라!"

그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헤어 질지 모른다고  불안하게 만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 지도록 만든  당신의 행동을  돌아 봐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남자쪽에서 헤어 지자는 말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시고 

그럴 때마다  집착 처럼  그 사람을  잡았던   당신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되짚어 봐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헤어 지자 ?vs 오빠없이는 못산다.

 

그런  악연의 고리는  계속 이어져 갈겁니다. 

 

 



이번에도 힘들게 붙잡았는데
그 사람은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가지자고하네요..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시간을 달래요..

약속은 했지만 사실 너무 불안해요,
떠나갈까봐, 다른 사람을 만날까봐, 제가 없는 생활이 익숙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당신이 없는  생활에  익숙할까 두려워서  그 사람을  괴롭히나요 ?  

그렇다면 정말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떠날 수 없도록 당신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떠나서  살 수 없는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  당신의 품안에서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으면 

당신을  떠나라고 해도  떠날 수 없습니다. 

 

대화를 해 보세요. 

대화의 이름으로 당신의 투정만 쏟아내지 마시고 

진정한  대화를 해 보세요. 

 

"오빠, 내가 미안해,  나도  고치고 싶은데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어, 제발 가르쳐 줘! " 

그런 씩으로 편지를 적거나  아니면   진심어린 대화를 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라도  

당신을 떠나야지  마음이 편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어쩌면  그 이유가   다음 연인에게도  똑같이 헤어 지게 만드는 이유라면 

 

당신은 또  생각을 할 겁니다.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똑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 남자들은  나랑   자꾸 헤어 지자는 거야 !" 



아마 그 사람은 또 단념하겠죠?
저를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하겠죠?
그러면서 또 무의미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 사람은 저랑 많이 다른것 같대요.
깊숙하게 들여다 보면 생각자체가 다르대요.
그래서 많이 힘들거고
그래서 서로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을거고..

저도 그 사람 말을 이해해요.
다 알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놔줄 수가 없어요
헤어지기가 싫어요..

 

이 부분은 분명히 집착입니다.

헤어 지기 싫은 이유도 없으면  분명한  집착입니다.

남자는 이별을 어렵게  심사숙고 해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정리를 하는 반면에  

여자들은  이별을 협박삼아 쉽게  이야기하지만   

마음으로는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이별에서  더 매달리는 이유는 ? 

  • 받은  사랑에 익숙해서입니다.
  • 받은 사랑을 돌려 주지 못해서입니다.
  • 남자의 사랑에 중독되어서 입니다.

 

남자는 사랑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씩 감소되는 것일 겁니다. 

 

사랑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미련이 남지 않도록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려고 합니다. 

 

1.여자들은  처음에는  좋지만  경계하고 의아해 합니다.

"정말 나를  좋아할까? "

 

2.남자가 계속 해서  사랑의 구애를 해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받아들이 지만 

"얼마나 나를 사랑해"

믿어 지지 않는지 계속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남자는 "사랑해"라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주문을 겁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받는  사랑에  익숙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을 해 주는 이  남자가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자기,  요즈음  예전 같이  않아!"

 

처음의 맹렬한  사랑에 비하면  지금의  사랑은  변하고  식은 것 같아서 

슬슬불안하고  떠날 것 같아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오빠 없으면  못살것 같아!"

 

남자의 사랑에  중독되고  금단현상까지  느끼게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떠날 수 없도록  중독을 시키면  남자도  그 여자를 떠날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중독시키는 방법  

  • 잘 웃어주기(인정하는 뜻이 포함), 
  • 남자의 말을  잘 들어 주고 호응해주기 (날이  갈수록  남자가  우습게  보이겠지만, 남자의 말을 무시않고  잘 들어  주는 것이 쉽지는 않다) 
  • 남자를 칭찬 해 주기(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것처럼 )
  • 남자는 속으로 바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을  싫어 합니다.  
  • 애교도 필요 

여자들은  정신적인  사랑을 더 원하지만 

젊은 날의 남자들은  육체적인  사랑이  더 큰 비중을  차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호른몬의 절대적인  영향

 

그것을 무시하고  "남자들은  육체적인 사랑만 원해!"그런 씩으로   나쁘게  몰아가면  안 됩니다.

 

남자는 정신적인  사랑없이도 섹스 가능하고 

여자의 의미없는 섹스만으로도 한 남자를 잡아 둘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섹스없이 정신적인  사랑만으로도  중독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참 서로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하죠,
바보같은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저에게 마음이 떠난 그 사람이 밉고,
한편으론 안타깝게도 느껴집니다..


일주일간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싶은 걸까요..

 

어쩌면 아무 생각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 생각으로 가득 하지만

 

그 남자의 현실은 일때문에  당신을  생각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문득문득 당신이라는  과제가  생각이  나겠죠.

 

 당신을 보지 않아서  편안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 생각을 했다면 정말 당신이  그 사람을 많이  괴롭힌것 같습니다.

다시 당신하고  시작하는 것이  도살장에 끌려 가는  기분이라면 

 

정말 당신이  변화를 해야 합니다.

 

당신이 변화를 해도  그 사람이  싫다면  더이상의  관계는  사랑없는  빈껍데기일뿐입니다. 

 

당신의 집착으로 싫다는 사람 붙잡고 육체적인 욕구만 채워 주는 당신만 있을 뿐입니다. 

 

죽은 고목에 대고  "왜 내마음 몰라 주는 거야 !"

하고 대답없는  하소연만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남자에게  물어보세요. 

 

"오빠!  내가  변화를 해도  싫은거야 ! " 

오빠#

"변화를 해도  너라는  사람이  싫어"

 

그렇다면 더이상의   회생의 기미가 없습니다. 

 

오빠#

"니가  조금 만 변화를  해 주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어 "

 

그런  대답이  나왔다면  

정말 그 남자를  옆에  두고 싶다면  그 남자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당신의 바라는 것은  많이 접어 두고, 

칼자루를 그 남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그동안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많이 있어서  그 남자에게  투정과 

이유없이  괴롭혀 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당신한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를 잡아 둘 생각만 있는 것인지 

그 남자를 위해서 변화를 거듭 해서  그 남자의 맞춤형 여자가 될 자신이  있나요 ?  

 

그것먼저  당신의   답이  구해져야 

 당신이  매달리던 그 남자하고  타협을 하던   판가름이  날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의 맞춤형 여자가 될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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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관심법을 배워야 하나봐요..
    본인은 ~ 다 보여~~ ㅋㅋ
    이렇게요 ㅎㅎ

  2. 공감가는글이네요^^
    남녀 사이 서로 맞춰간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잘 맞는사람끼리 만난다는건 행운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여자가 너무 매달리면 매력이 떨어질것 같아요.
    같은 여자가 봐도...
    즐거운 금요일 마무리 하세요.^^

  4. 사랑도 눈치가 때로는 필요,,,

  5.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하긴 사랑에도 기교가 필요하다는말이잇지만 저는 잘몰라요
    다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는것이 아닐까요

  6. 자꾸만 변해가는 친구때문에... 속상해서 자주했던말중 하나였던것같습니다.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는 왜 내맘을 몰라주냐는;;; 그런말
    다 필요없습니다. 정말 변했어 이런말이 내뱉어지는 순간 변하는게 사람이니깐요.
    변한것같고 내맘음을 몰라주는것 같으면 알수있도록 더 사랑하도록 상대방이 먼저 변해야겠지요.
    아... 사랑도 삶도 공부와 노력만이 살길입니다.!!ㅜㅜ

  7.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죄인이죠 ㅠㅜ 비슷한 일을 예전에 겪은적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8. 아오 연하랑 사귀다보면 저런 경우 많죠
    공감 엄청 가네요 ㅠㅠ

  9. ㅋㅋ 그러게요.
    왜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런 마음을 몰라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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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다음 view를 보다가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시는거 같아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올려봐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돼가네요.



남자친구와 만나건 별 생각없이  친구따라 밥먹으러 가게 되서 만났습니다.

그렇게 만나 이친구는 저에게 엄청난 애정공세를 하더군요,.

많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학원 앞으로 불쑥 찾아와 한시간이 넘게 기다리고, 사귀지도 않는데 핸드폰 배경화면이 제사진에........ 연락은 수도없이.....

전 그때 당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이런 관심이 참 부담이었고, 이런 애정공세를 받아보지 못해 참 적응도 안됐고,  누군갈 사랑할 자신이 없었던 힘들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랄까 어느순간 이 친구에게 맘이 움직이더라구요.

참 좋았습니다.

정말 이 친구가 날 사랑해 준다는걸 느낄 수 있었으니깐요.

 

운명의 장난이 아닙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을 표현하고  당신은 거절은 했지만  

마음만큼은  그런 사람 또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 표현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다가 맞죠.

지금까지 저의 연애는 나중일을 생각하며 저 혼자만의 벽을 치던 연애였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잘 대해 줘도 저는 짜증으로 일관했습니다.

불쑥 찾아오면 부담된다고, 집에 데려다 주면 가까운데 머하러 헛걸음하냐고, 가방 들어주면 난 이런거 싫다고,  친구들 앞에서도 참 무안이란 무안은 다 준거 같아요.

그때 당시 제가 이러면 어쩔 줄 몰라하는 그 친구 표정을 보며 얜 나 없음 안돼는 구나 하는 오만과 우쭐감이었겠죠...

 

오만과 우쭐함의 끝이  지금의  그런  비극적인 모습입니다.

잘 기억하세요.

뼈저리게  느끼지 않으면 또다시 찾아 올 그런  가슴 아픈  기억들이  계속해서  반복 될겁니다.

 

거절을  당한  그 친구가 연민의 정으로 느껴 지는 것은  또  왜일까요 ?  

당신의 마음도  앞으로 거대한 소용돌이가  몰아 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서부터는 뭔가 달랐습니다.

제가 더 이 친구에게 미쳐 가는 겁니다.

뭔가 더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되더라구요.

못해주는건 아니었지만 처음에 200%를 해주던 친구였기에  그게 비교가 되면서 많이 서운해 했었어요.

 

사실 지금이  정상입니다.

100%도  잘하는 겁니다.

50% 만 해 주어도 잘하는 겁니다.

처음의  잘 해 주던 때와 비교하면  항상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세상에서  최고 로 잘 해 주던 때의 추억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러면 불행해지는 당신만 있을  테니까요

 

 



그렇게 싸움이 잦아지니.

그 친구는 싸우고 나면 연락을 안했습니다.

"차분해지고 말하고 싶다"구요.

하지만 전 답답한 맘에 항상 만나서만 풀려고 했어요.

싸우고 나면 이런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남자는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혼자 있으면서  가질려고 하고

여자는  대화로 풀려고 하는 것이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의 특징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서로 취업 준비를 하던중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싸우고 나면 우리에게 답은 하나밖에 없다고 할때마다.

"헤어지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온다 하지만 못헤어지겠다"

고 했습니다.

그 친구고 저고 헤어지기는 싫지만 힘들고, 서로 헤어지자는 말을 떠넘겼던 거 같아요.

그친구는 책임감때문에 그런  말을 못하는 것 같고

당신은 집착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멀리온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결정적으로 싸울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제가 잘못했죠.

다른 남자와 술먹고 1시에 들어간다고 했던애가 2시가 다돼서 비온다고 데리러 오라고 했으니깐요.

 

당신은 계속해서  그 남자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해지고

시험을  해 보고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나중에는  꼭 후회로 다가 옵니다.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시험하지 마세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분명한 것은  이별을  초래 하게 됩니다.  

 


 


다음날 전화 하면 잔다고만 하는데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서 "오지말라"는 그 친구 말에도 불구하고 밥을 못먹었을 그 친구 걱정에 찾아갔습니다.

자다 일어났는데 열이 나더군요.

"피곤하다며 얘기 하기 싫다"며 가라는 그 애 말에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그 애집앞에서 생각을 하며 있었어요.

근데 밖에서 그애 목소리가 친구와 얘기하는 그애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냥 듣고 있다 친구가 들어가는걸 보고 쫒아갔죠.

아프다는 애가 가방을 메고 어딜 가고 있어라구요.

순간 다리에 힘이풀리고 멍청하게도  집착하는 여자처럼 "누구 만나러 가냐"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그 애 에게 친구 만나고 오라고 하고 전 또 생각을 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제 미래에 대해 따끔한 얘기를 듣고 나니.

제 자신이 정말 "초라하고 한심하고  이대로는 안돼겠다 내 생활이 먼저다"라는 생각과 이 친구랑 헤어져야 겠다라 생각하고  "만나서 해야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친구 연락 없다가 "지금 얘기하면 않좋은쪽으로 가니까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는데 전 "나중이라는 말 듣고 기다리기 지친다고 니가 못하는말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이친구는 "끝까지 싸우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전 집에 와서 싸이에 글을 남기고 다음날 그 친구가 제글에 남긴걸 보니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 자신있음 붙잡아 달라고 하더군요.

저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대로가 좋은건지 헤어지는 게 나은건지"  하지만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낫다지만  제 가슴이 그 아이만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얠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 ,

다음날  일하던 곳에 편지를 주고 갔더라구요.

"헤어지자고 그만 힘들고 싶데요."

저 울면서 문자 보내도 미안하다고만 하고.

집에 찾아가서 울면서 매달려도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당신과  그 친구와의 만남은 항상 만나면  싸우고 헤어 지고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에  당신을 사랑했다고 해서  그 마음 끝까지 변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잘못 된 것 같아요.

 

당신이  받아 주지  않았을 때 이미  끝이  났습니다. 

그 친구는  당신을  마음속에서  잊는 연습을 했고   마음의 정리가  다 되었는데 

당신은  거절에 거절을  하다가   당신의 오만함이  부른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당신은 해 주는 것도 없으면서 왜 

"사람이 어떻게 처음 하고 그렇게  변할 수 있니?"

그런 씩으로 그 사람을  닦달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처음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애정공세를 하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처음의 그 사람은  맞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처음의 그 마음은 아닙니다. 

당신의 외면과  냉대때문에  싸늘하게  식어 버린  빈가슴만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당신이  사랑을  받아 주었어도  

그 사랑의 끝은 지금 처럼  변해 있었을 겁니다. 

 

열렬히 사랑을 해도   그 사랑은 잠시  이거든요 

그 사람의  사랑의  불꽃은  여기 까지입니다.

 

 

혹시  당신은 이런  착각을 하고  있겠죠.

 

"만약에  내가  사랑을  받아 주었으면   저 사람이  그렇게 까지  변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자책감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사랑의 그릇이 지금의 사랑 크기입니다.

 

처음에는  관심을 끌려고  그랬던것이지   언제 까지  계속해서  그런  200%의 사랑을 보여  줄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면  정말 큰 착각입니다.

 

그 남자의 사랑의 크기와  그릇이  지금 보여 주는 크기가  진심입니다.

 

변한 것보다  원래의 사랑의 그릇의 바닥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편하게  받아 들여 질겁니다. 

 





전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지자는 건줄 알고 전 이해 하려 했고 힘들면 돌아올줄 알았지만  어제 친구가 그 친구 사귄지 얼마 안됐다는 여자와 손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얘기 듣고 배신감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당신을 떼어 내기 위해서 아니면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두가지  다 있을 겁니다. 

만났다 하면  싸움으로 끝나는 사이를  누구인들 좋아 하겠습니까? 

 

 



결국 일을 냈죠.

저녁에 찾아가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애 술먹고 친구차에서 내리고 제 친구와 그애 친구와 욕하고 싸우고 저 그애 뺨까지 때리고.

때리고 눈물이 나서 우는데 그 친구도 처음엔 차갑게 대하다가 울더라구요.그래서 미친년처럼 매달렸습니다,. "그 여자애 안만났음 좋겠다고 돌아왔음 좋겠다"구  그랬더니 그친구 생각해보겠답니다.

연락도 하겠다고 도장까지 찍어줍니다.

정말 저 미련하게도 그 말을 다 믿고 싶습니다.

울지말라고 눈물까지 닦아주던 그 손길이 아직도 미치겠어요.

저 또라이죠...정말

 

너무  당신의 욕심과 집착으로 그 사람을  대하지 마세요.

처음에  200%의 사랑은 누가 봐도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저자세의 애정표현이었습니다.

 당신과  사귀었으면  바로  50%의 애정표현으로  바뀔 상황이었습니다. 

 

당신의 거절때문에  사람이  변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세요. 

 

너무  멀리 온것은  알고 있습니까? 

 

그 사람이 당신한테  돌아 온다면  당신부터 변해야 합니다.

 

1.상대방을 닦달하지 마세요. 

2.사랑한다면 표현을 하세요. 

3, 처음과  비교를 하지 마세요. 

4,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애정표현을 했던 만큼  당신도  애정표현을 해 보세요. 

그 사람의 애정표현이  당신을  중독 시켜서 지금 처럼  집착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의 사랑을  못 잊고 집착하게 될겁니다. 

 





있을때 잘하란말 이제서야 실감되고

처음으로 절 변화시켰던 아이라서 포기도 안돼고.

이부분은 집착인것 알고 있죠.



잊는게 맞는것도 알고 정말 좋아한다면 그애를 그만 힘들게 하는것도 아는데 자꾸 이러는 제가 정말 질릴거예요..

당신은 그 사람의  사랑표현에  중독되었고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도  당신처럼  그렇게  비슷하게  했을 겁니다. 

 

그사람이  의도 했던  의도 하지  않았던   200%의 애정표현은 그  누구라도  집착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과장된  사랑의 비극인것 같습니다.

 

 

당신이 집착하는 것은 그런  사람 또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만나면 안 됩니다.  

 

처음 부터  그런  200%의 사랑을 주는 사람의 끝은 항상 

이런 씩으로 상대방을  중독시키고 집착을 하게  만들고 끝이 납니다. 

 

당신이  잘 해 주세요. 

그리고  끝을 내겠다는 생각을 해 보세요. 

 

당신이 받은 만큼  돌려 주지   못해서  마음의 빚때문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요 

 

당신이 일방적으로  잘해 주고  끝내면 

다음에는  그 사람이  당신에게 집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헤어 지는 것이  좋을 겁니다.  


 


제가 이런앤줄 몰랐어요.

정말 이런 막장얘기는 저한테 없는 얘긴줄 알았거든요.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아침이 힘들고 그애 생각에 힘들고  다른 여자 만나는데도 돌아와주기만을 바라고  웃는 얼굴밖에 생각 안나고  미친년처럼 웃다가 혼자 우울해 하고. 휴

그냥 따끔한 충고와 위로 받고자 글 한번 올려봐요.

 

이제  당신이  사랑의 공격을 해 보세요.

 

당신이  잘해 주고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세요.

 

만약에  그 사람이  당신한테  다시  연락을하게  되면  

그리고  만날  의향이 있으면  

당신도  사랑을 해 주고  그 남자를  당신이 없으면  못 살도록 해 보세요. 

 

그 남자는 그렇게 해서  당신을 집착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못해야 합니까? 

 

당신은  그 사람이 없으면  죽고  못 살것 같은데 

이제는 당신이 없으면  죽고  못 살도록  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만  원하니까  처음과 같지 않는 사랑타령때문에  버림을 받는 겁니다. 

사랑의 끝은  이별입니다.

 

사랑의 끝이 결혼이면  좋겠지만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모든 사랑의 끝은 

이별입니다.

 

너무  멀리 온것도  인정 하시고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도  인정 하세요. 

 

당신때문에 헤어 졌다는  자책감을 갖지 말고  

그 남자의 사랑의 끝은 그기 까지입니다.

 

당신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런  씩으로 변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때문에  그 사람이  이렇게 되었어!"

 

그건 착각입니다.

시간이 조금  길고  짧을 뿐  200%  잘 해 줄 때 저는 이미   그 사랑의 끝을 예상 하고 있었습니다. 

 

애정표현을 200% 해 주는 모든  사람의 결과는  빨리  뜨거운 사랑을 주고  빨리  식는다는 현실입니다.

 

연애선수들도  그렇게 합니다. 

물론  그 사람은 그러지 않겠지만  그래도  빨리  사랑이  식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착각이  그 사람을  집착하도록 키우고 있습니다.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나한테  더 잘 했을텐데 , 

내가  거절을 하지  않았으면   더 아름다운 사랑을 했을텐데 

내가  조금 만 잘 해 주었으면  우리사랑 영원 했을텐데 "

 

그건 착각입니다.

 

 당신이  잘해 주던,  거절을 하지  않았던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시간이 연장되었을 뿐이지 

 

200%애정표현의 이별의 끝은  지금과  마찬가지일 겁니다. 

 

조금  더 잘 해 주지 못한  당신이  스스로  밉고  죄책감이 드는 것이라서

그런  미안함을 갚을 기회를 달라고  집착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별은 이미  정해져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이별이 당신에게  수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사랑에게는  조금 더 잘 해 주라고 

다음 사랑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다음 사랑에게는 당신의 사랑도 보여 주라고 

다음 사랑에게는 비교하지  말라고 

다음 사랑에게는 집착하지  말라고 

다음 사랑에게는 튕기지 마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번  이별이  주는 소중함이  

다음 사랑에게 

얼마나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음 사랑을 기약할 수 있고  더 이쁜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아 있다면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받은 사랑을  후회없이 돌려 주게 되면  그 사람이  스스로  당신에게  물러 난 것처럼 

당신도  사랑을 주고 나면  스스로  미련과  집착의 사슬로 부터  자유로워 질겁니다.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처음부터 정을 확주고 사랑하면 나만 남을수도...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09.10.26 11:25 신고

    역시.. 남녀 둘사이에 사랑하는게 균형을 맞추기란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항상 처음만났을때 모습으로 사귀어 간다면 참 이쁠텐데..
    사람이라는게 참 이기적인 동물 같아요.. 힘내세요!

    • 사람이 변하니까 힘든 것 같아요.
      ^^
      쉽지 않는 것이 사랑인것 같아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

      ^^

  3. 많은 남자들이 마음에드는 여자에게 접근할때 잘쓰는방법이지요
    "무조건 잘해주기"
    여자의 마음이 조금씩 넘어오기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미 게임이 끝나다고 봐도 됩니다.
    이런걸 너무도 잘알기때문에
    저제세로 굽히고 들어가서 여심을 흔들어놓고
    목표를 쟁취한 남성들은 보부도 당당하게 뒤도않보고 돌아서는법이지요.

    여자들이 명심할것은 애초에 남자를 너무 만만하게 보지말라는겁니다.
    머리꼭대기에 서있는것처럼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치기쉽상이죠

    • 정말 좋은 답변입니다.

      확 와 닿는데요 ^^

      여자들이 사랑을 받고 게임 오바라고 생각을 했지만
      주도권은 사랑하는 사람이 쥐고 있게 되요 ^^

      이상하게 도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

  4. 나혼자도 잘먹고 잘살면 사랑도 잘하게 되는것 같아요
    너무 의존하고 집착하게 되면 떠나가는듯

    • 의존하고 집착하면 떠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5. 집착이라는게 사실 진짜 안좋은데.. 저도 돌이켜보면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TT

  6. 집착이 파멸을 부르는군요 ㅠ.ㅠ
    아직 나이가 어린 분들의 사랑이라서 그런가요^^
    사랑은 나이를 먹어도 항상 서투른 저에게는 동병상련이...^^

    • 연애는 ^^답이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집착도 과정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
      행복하세요.

  7. 남녀관계는 답이 없죠....

  8.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10.27 00:07 신고

    집착은 자기 파멸이 될 수도..

제 애인하고의 고민거리 때문에 글을 남겨봅니다..
다른분들의 고민거리에 답해주시는걸 보니까 그 속내 간파를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제 얘기를 시작할께요..


안녕하세요 전 27살이구요. 여자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와 제 연인은 3년 6개월 정도됐어요.. 제 연인은 저보다 두살 위 오빠예요..ㅎㅎ
제 연인과의 만남은 우연히 소개를 통해서  얼굴을 알게되었구..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어서 대시도 대담하게 하고... 그러고 나중에 오빠에게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난 후에 몇번의 데이트를 하고서.. 오빠가 사귀자구 그렇게 연인으로의 발전은 시작됐어요..


그런데 2년 조금 넘었을 때 오빠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었지만.. 어찌저찌 잘 견뎌내서 쭉 잘지냈었는데... 얼마전에 오빠에게서 또 다시 권태기가 시작된거 같단 얘기를 듣게 됐어요..

 

권태기는 연애나 결혼후에도 몇 번이나 찾아 오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사귀면  권태기가  안 찾아 올까요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극복하면  더 돈독 해지는 관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권태기입니다.

 

 

오빠는 지금 사이버대학 강의를 수강 중이고 그리고 일도 하고 있구요...
권태기가 찾아 온 후 오빠의 변화는 제가 너무나 큰 충격이었죠.. 애정표현도 잘 해주고...

"아기~ "

이러고 장난스럽게 불러주기도 했었는데... 확 돌변해서는 저에게 차갑게 대하고 문자도 하루에 한두번?정도.. 전화는 제가 해야 하구요...
몇일을 막 끙끙 앓기도 하고...

 

 

애정표현은  여자 쪽에서 해도  괜찮아요 ? 

어느 누가 하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문제는 애정표현을 자주 한  사람의 노예가 된다.는 겁니다. 

애정표현을 많이  한  사람보다  애정표현을  당한  사람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한  사람의 사슬에  묶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정표현을 받아서  좋지만   해 주는 사람의 말과 혀의 사슬에  묶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번 기회에  당신의 애정표현으로  남자를 묶어보세요. 

칭찬을 하는  사람을  절대 떠날 수 없습니다. 

 

당신보다  더  인정을 해 주는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요 

 


제가 오빠를 들들 볶아대기도 했구요..

 

잔소리보다는 칭찬이 더 좋아요 . 

들들 볶기보다는 격려가  훨씬 더 당신의 가치를 높이면서 

당신하고는 절대 헤어 질수 없는  관계로 꽁꽁 묶어줍니다.

 

들들볶으면  남자가 헤어 지자고 할 겁니다.

그러나 

"오빠, 힘내,나는 믿어 , 할 수 있어 , 내가  도와줄께, 우리 함께 하자 "

 

그런  말을 하면  

'그래  나만  혼자가 아니야!  힘내자"

그런 씩으로 마음을 먹으면서  당신은   절대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마음속에 지주가 되니까요  

 

 

앞전의 권태기를 이겨내기 위해 뭔가 대책이 필요하던 중에 대학친구가 자기가 일하고 있는 콘도에 무료숙박권이 있다고 애들이랑 같이 1박 2일로 놀자고 해서 몇번의 고민끝에 부모님께 친구들하고 1박 2일로 놀고 오겠다고 어렵사리 말하고 갔다왔어요.. 그러고 나서 사이가 좋아졌었는데...  참고로 저희집 부모님은 아주 굉장히 보수적이시랍니다.. 진짜 어렵사리 놀다와서 사이가 좋아졌었는데...

 

 


근데 그건 반짝하고 마는 그런 방법이었던건지 갔다온지 3개월 정도 됐는데..
다시 권태기...
그래서 오빠를 좀 볶아대기도 했어요.. 근데 그게 역효과였는지 오빠가 자기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힘들다고... 전화로 티격태격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안되겠데요.. 혼자있고 싶고 그렇다고...


일도 힘들고 강의 듣는 것도 힘들겠지만 헤어지자니... 안될말이라고.. 울며불며 오빠를 붙들었어요..

 

 들들 뽁으면  그런  역효과가 온다.는 것을  이제는 몸으로 직접 경험을 했을 겁니다.

만약에 칭찬을 했으면  절대  그런  배신감을 주는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집요한  몰아 붙이는 방법은 결국은 남자로 하여금 

"이제 그만 하자! "

는 결론 까지  가게 했습니다. 

  

 


"자기보고 어떻하라고 하냐고.. 힘들다고 제발 놔달라고...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이기적이 남자인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그러는 오빠를 제가 못놓겠더라구요..

 

솔직히 전 아예 오빠한테 제 모든걸 다 걸고.. 제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었구요.. 참.. 오빠도 마찬가지였어요.. 결혼하면 아이는 몇을 낳을지 구체적으로 얘기도 했었구.. 오빠 부모님도 만나뵙기도 했구요.. 오빠 막내 이모님덕분에 오빠 부모님을 만나뵙게 된거였지만요..ㅎㅎ

 

남자는 부모한테  잘하는  여자를 절대 버릴 수 없습니다.

그 부모를 적군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부모님집으로  자주가서  잘해 주세요. 

그래서  남자로 하여금

"부모님이 저렇게  좋아하는데, 부모하고  어울 리지 못하는 여자보다는 더 좋지 않겠어!"

그런 간접적인  점수를  따게 됩니다. 

 

오빠하고 헤어지지않을려면  부모님 한테  딸처럼  잘해 주세요. 

 


그래서 어찌저찌 오빠를 끝끝내 붙들었어요..
"제발 나 놓지말라구.. 오빠 아님 안되는데 어떻게 헤어지냐"구..
"난 아직도 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놓지말라"구 애원을 하고 협박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고 나서 전 제가 오빠한테 집착하는게 있는 줄 알았어요..
"말하는게 꼭 집착하는 여인네같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원래 2년이넘으면 시들해기지 마련인데... 전 전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오빠를 어렵사리 잡고 고민을 했어요.. 잠도 잘 못자구...내가 오빠한테 집착하는건가 싶고 그래서...
그런데 집착이라기보다는 제가 오빠에게 너무 깊이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를 다른여자에게 뺏기기도 싫을 뿐더러... 제가 오빠옆에서 오빠를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싶고 오빠와 한평생을 같이 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맘이 제게 너무 강했어요..


 

근데.. 제가 또 혼자 가슴앓이를 하다가 오빠한테 문자하고 힘들어하고 그래가지구.. 또 위기가 와버렸었어요.. 잠안오고 그렇다구 못자겠다구 그래버려서.. 오빠도 힘들고 괴롭고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두번이나 차였죠.. 근데 전 또 붙잡았어요.. 오빠 안힘들게 할테니까 나 놓지말라구...


한번 헤어지자는 말 듣고 나니까 전 저 나름대로 불안하고 맘아프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그걸 혼자 앓고 말아야하는데.. 또 나불나불 말해가지고...
오빠가 완전히 차갑게.. 헤어지자고 .. 혼자 있고 싶고 힘들어죽겠다고.. 오빠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구...


왜그러냐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그러냐구"... 방방 뛰었었어요..
그렇게 헤어짐을 얘기하고 나서 그날 밤은 왼쪽 가슴이 막 타들어가는 거같고.. 숨도 못쉬겠고 울다가 가슴을 쥐어뜯다가를 반복하다가...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일도 재끼고 택시타고 오빠집까지 막 달렸죠.. 오빠가 쉬는 날이어서...
집앞에 가니까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막 그러더라구요.. 제가 몸을 떨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막 그랬어요...

 


그런 와중에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 집앞이라구...하니까 오빠가 잠결에 으응... 뭐? 뭐라고? 화들짝 놀라더라구요.. 놀랄만도 하죠.. 집앞이라는데... 어제 그렇게 완고하게 헤어짐을 선언했었는데...집앞이라고 하니까요...
몸이 계속 떨려서 주저앉아있는데 오빠가 계단을 뛰어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쭈구려앉아있는 제 모습을 보고는 놀래가지고 왜그러냐구.. 일어나보라구..
일으켜세워서 안아주더라구요... 어떻게 여기올 생각을 했냐구.. 전 계속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겟더라구요.. 제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여기 와버렸다구.. 미안하다구...

여기 밖에 서있지말고 집에 들어가자고 하는걸 몇번을 도리질 하다가 들어가서 오빠랑 얘기도 했어요.. 제가 물었죠.. 오빠 내가 싫냐구.. 싫어서 헤어지자고 그랬냐구.. 그랬더니 싫지는않데요.. 좋아한데요.. 근데 전처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오빠가 일하랴 강의 들으랴 너무 지치고 힘들고 그래서 혼자 있고 싶단 생각이 강했데요.. 그래서 결국엔 제가 또 잡았죠...지금은 제가 오빠권태기를 같이 이겨내려구 노력도 하고 있어요..

 

 


 

 

 세월은  사람을 자꾸 변하게 하는데 여자들은  사람이 변했다고 닦달을 합니다.

 

 "오빠,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잖아 , 나 없으면  못산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사람이 그렇게  변해"

 

영원한 것은 없답니다.

영원했으면 하는 사람들의 사랑에 대한 환상이  있을  뿐입니다.

 

사랑만 가지고  먹고 살 수없도록  세상은 자꾸 변화를 강요합니다. 

 

편안한  친구같은  연인이 되세요. 

힘들 때 위로받고 싶고 , 당신하고 있으면  잠시라도  세상의 끈을 놓을 수 있는 

편안한  친구이면  좋겠습니다. 

 

말꼬투리를 잡고 피곤하게 취조 받는 관계가 아닌  편안한  친구 

 

결국은 그런  사람이  오래 함께 가는 것 같아요.

 

 

 


전 오빠랑 직장이랑 가까운 곳이라서 매일 아침 오빠를 만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오빠를 붙잡으러 간 날 오빠 집에서 얘기할 때 말하더라구요...[


"저랑 손잡고 회사앞에가면 위축된다구... "


항상 전 옷도 캐쥬얼하게 얼굴 화장도 안하고 옷 신경도 잘 안쓰고 그랬었거든요...
그것도 그럴것이 오빠 직장에는 여자도 좀 있는데... 그 여자들은 옷도 잘입고 자기 관리도 철저히 잘 할텐데.. 날 보면 추레하니..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것이.. 좀 그럴꺼같단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절 가꾸려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옷도 몇벌 사서 입고... 잘 안신던 구두도 매일 신고 다니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ㅎㅎ
지금은 오빠도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구요...

 

느꼈으면 고쳐야 합니다.

남들이 보기좋아하는  사람하고 다니면  괜히 어깨가  우쭐 해 집니다. 

기분 좋은 변화입니다.

축하합니다. 

 


몇번 권태기오고 일에 힘들어하고 강의 듣는거에 지치고 그러다보니 면역이 생기는 건지 모든거에 무관심하게 된다는 말도 오늘 하더라구요..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말하더라구요..

 

자꾸 헤어 지자고 말하면 헤어지게 됩니다. 

이별선언해도 처음에만  가슴 아프지  

면역이 되면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남자가  "우리 헤어져," 하는  씩으로  답문을 유도하는 

쪽으로 몰아가는 어리석은 질문은  절대 삼가하세요. 

 

"오빠, 이제  변한 거야 ! "

"그럴 거면 우리 헤어 져!"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라구 얘기도해주더라구요..^^
저희 상황이 이런데... 괜찮아 질까요?..
아직도 불안한 맘이 가시질 않아서요..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뭐하고...
스크롤 압박이 최고 인거같죠?;;;
귀찮게해드려 죄송해요...

 

여태까지  사랑을  받기만 하는데 익숙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 보세요. 

 

오빠는 

당신을 

 

"아기"

 

그런  애칭으로 이미  한번 사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   

 

 

남자는  사랑으로  여자들을  중독 시켜서  남자가  떠날  즈음에   여지들은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립니다.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사랑의 포로로 만드세요. 

 

남자한테  잘해 주세요. 

당신을 떠나면  후회하도록   잘해 주세요. 

그런데도 떠나면  바보 아닐까요 ?  

 

당신이  그 남자가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신이  그 남자의  사랑를  받는 것에 익숙 해서입니다.

 

 당신이 그 남자에게 매달리는 것은 

그 남자의 사랑에  금단 현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만 사랑하지 말고 

당신의 사랑의  포로를 만드세요. 

 

그 남자가 당신을  사랑에  포로로 만들어서  떠날 수 없게  만든 것처럼 

 

이제는 당신이  나서서 해야 합니다.

 

왜 두려워하세요. 

그 남자의 사랑을 받을 수 없어서 입니까? 

 

왜 집착 합니까? 

 그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이제는 당신이  그 남자를 당신없는  세상에서 살 수 없도록  중독 시키세요. 

 칭찬해 주세요. 

"오빠, 이런 점은 최고야 ? "

"오빠는  할수 있어 ,  오빠 멋져"

 

계산되지 않는  칭찬으로  당신의 말한마디에  힘을 얻고 당신을 통해서  인정 받는다면 

당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노력은 하지도 않고  

  

"오빠!  가지 마"

"오빠!  없이는 살 수 없어 "

 

그런  소리만 하고 매달린다면 

 그것은  오히려  투정이고     집착이고  구속입니다.

 

그런  매달림은 잠시  붙잡아 둘수는 있지만  끝이 보이는 이별입니다.

 

 

오빠를  떠날 수 없도록 잘해 주면   가지 말라고 해도  못떠납니다.  

오빠가  떠나면   후회할 수밖에 없도록 잘 해 준다면 

바보 아닌 다음에는  떠나라고 해도   못 떠납니다. 

 

여자가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데  

남자가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아도  

통박 굴려서  떠나면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습니다.

 

붙잡고   매달려도

아무리 계산해 봐도   손해보고 답이  안나오면  

결국은 이별을 선택하게 됩니다.  

 

받은 만큼 남자의 기를 살려주고  칭찬을 해 주세요. 

그러면 남자는 칭찬보다는  사랑으로 의리를 지켜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의리있는 사랑을 하면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의 사랑에 의존하지 말고,

여자는 칭찬으로 남자를 중독시켜라! 

 

사랑이 떠날 것을  두려워하지 보다는 사랑으로 중독 시켜라 ! 

 

구속하지 말고 , 집착하지 말라 ! 

남자가 애정표현을 할 때 , 여자는  칭찬으로 대처하라! 

 

남자는 인정을 해 주는 여자를 떠날 수 없다

남자는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을 잊을 수 없다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저는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서 권태기가 자주 오는 편인데ㅎㅎ
    이 글 보고 마음에 잘 새겨서 넘어봐야겠네요~ㅎㅎ

  2. 마지막에 명언같아요!ㅎㅎ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물론 지금은 애인이 사라졌지만요-_-;;;ㅋ

  3. 여자들이 명심할것은 남자들의 사랑은 많은 부분이 비지니스 와 같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카드를 공개한다면 남자는 그걸 다 헤아려 버린다는거지요.

    • 좋은 말씀인데요 ^^
      남자들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연애가 힘든 것 같아요.
      ^^
      행복한 휴일되세요.
      ^^

  4. 아 진짜 마지막 정리는 100%입니다.. 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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