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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추스리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에 있지만 자각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행복처세술=감정정리(다음블로그)와 주인이 같습니다. 행복하소
감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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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여길 들어오다가 제 얘기도 한번 들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는 지금 많이 혼란한 상태예요.
감정정리님의 말씀을 들으면 조금이나마 감정을 추스릴 수 있을까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전 남자친구와 지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인건 분명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도 며칠간 왜 그 사람이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고
제가 지금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요,, 그걸 알것같아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저희는 5년을 만났어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죠.

어쨌든 다시 만나고 있는데,,
다시 만난다는 의미가 저에게만 있었나봐요.
그 사람은 아마 저랑 지속적인 만남을 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을거에요
아마도 불행했을만큼..

전 계속해서 사랑을 원했고
그 사람은 그런 마음이 없어져 저에게 제가 원하는만큼의 사랑을 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주지 못한 그 사람이 미웠고
그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신경을 써준다고 하는건데,
아마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머리로만 해서 그런지 제 성에 차진 않았어요..
그래서 항상
"오빤 왜 내 맘을 몰라?"
이런식으로 매일 싸웠어요..

그러다가 또 헤어지게 된거죠..

 

당신의 원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남자는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왜 내 마음을  몰라! "

 라고 서운 한  마음을  갖기보다  왜 당신의 마음을 표현을 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당신도   싫다고  하는 사람한테  지독하게 왜 매달리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당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자가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것도  사랑 받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는  여자도 아니고  

몇 번이나  헤어 지고    당신의 지독한 매달림으로 간신히 만나주고 있는  위태로운 관계인 

당신의 마음을 굳이 헤아릴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도  그 사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 주지 않을때 그때  말하세요.

 

"오빠!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그런 

모호한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신의 서운 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오히려  남자들은 

더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여자의 1순위는 애인이 될 수 있지만

남자는 1순위가 일입니다.

애인도 능력없으면   떠나가는 세상입니다.

 

 



오빤 저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했어요
헤어진 이 상황이 맘적으로 더 편하고
단지 내가 투정부리고 자길 맘적으로 불편하게 한다고
헤어지자는게 아니래요..

아마 그 사람은 절 강하게 뿌리치지 못해서 계속 만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거절도 잘 못할뿐더러
저에게 막 대하지도 못하고
또 심한소리도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매번 힘들어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그 사람이고
애절하게 붙든 사람은 저에요,,

제가 절대로 헤어져 줄 수 없다고 해서
아마 끝이 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는거에요..

 

언제 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가야 하는 거죠.

당신의 미련과  집착으로  이별아닌 만남으로   근근히 이어져 가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마음도 없는  빈 껍데기인 남자를  앞에 두고 

 

"왜 내마음을 몰라줘!"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리입니까? 

 

바랄 걸 바라야지  헤어 지자고  몇 번이나 부탁을  한  사람에게 

 

" 제발 내 마음을 좀 알아줘!"

그런 부탁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헤어지는건 당장에 헤어지고 싶지만..
절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그 사람도 저에게 눈물어린 부탁을 했었는지도 몰라요..
헤어져 달라고..

전..사실 만나고 있으면서도 언제 헤어질지 몰라 불안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그 사람이 좋아요,

헤어질 수 없어요..

 

왜 헤어 질 수 없나요 ? 

그 이유를  대어 보세요.

만약에  그 이유를  빨리 빨리 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집착입니다.

 

 

당신도  당신마음을 모르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겁니다. 

"나도  내마음을  잘 몰라!"

그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헤어 질지 모른다고  불안하게 만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 지도록 만든  당신의 행동을  돌아 봐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남자쪽에서 헤어 지자는 말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시고 

그럴 때마다  집착 처럼  그 사람을  잡았던   당신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되짚어 봐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헤어 지자 ?vs 오빠없이는 못산다.

 

그런  악연의 고리는  계속 이어져 갈겁니다. 

 

 



이번에도 힘들게 붙잡았는데
그 사람은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가지자고하네요..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시간을 달래요..

약속은 했지만 사실 너무 불안해요,
떠나갈까봐, 다른 사람을 만날까봐, 제가 없는 생활이 익숙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당신이 없는  생활에  익숙할까 두려워서  그 사람을  괴롭히나요 ?  

그렇다면 정말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떠날 수 없도록 당신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떠나서  살 수 없는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  당신의 품안에서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으면 

당신을  떠나라고 해도  떠날 수 없습니다. 

 

대화를 해 보세요. 

대화의 이름으로 당신의 투정만 쏟아내지 마시고 

진정한  대화를 해 보세요. 

 

"오빠, 내가 미안해,  나도  고치고 싶은데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어, 제발 가르쳐 줘! " 

그런 씩으로 편지를 적거나  아니면   진심어린 대화를 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라도  

당신을 떠나야지  마음이 편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어쩌면  그 이유가   다음 연인에게도  똑같이 헤어 지게 만드는 이유라면 

 

당신은 또  생각을 할 겁니다.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똑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 남자들은  나랑   자꾸 헤어 지자는 거야 !" 



아마 그 사람은 또 단념하겠죠?
저를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하겠죠?
그러면서 또 무의미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 사람은 저랑 많이 다른것 같대요.
깊숙하게 들여다 보면 생각자체가 다르대요.
그래서 많이 힘들거고
그래서 서로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을거고..

저도 그 사람 말을 이해해요.
다 알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놔줄 수가 없어요
헤어지기가 싫어요..

 

이 부분은 분명히 집착입니다.

헤어 지기 싫은 이유도 없으면  분명한  집착입니다.

남자는 이별을 어렵게  심사숙고 해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정리를 하는 반면에  

여자들은  이별을 협박삼아 쉽게  이야기하지만   

마음으로는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이별에서  더 매달리는 이유는 ? 

  • 받은  사랑에 익숙해서입니다.
  • 받은 사랑을 돌려 주지 못해서입니다.
  • 남자의 사랑에 중독되어서 입니다.

 

남자는 사랑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씩 감소되는 것일 겁니다. 

 

사랑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미련이 남지 않도록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려고 합니다. 

 

1.여자들은  처음에는  좋지만  경계하고 의아해 합니다.

"정말 나를  좋아할까? "

 

2.남자가 계속 해서  사랑의 구애를 해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받아들이 지만 

"얼마나 나를 사랑해"

믿어 지지 않는지 계속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남자는 "사랑해"라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주문을 겁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받는  사랑에  익숙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을 해 주는 이  남자가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자기,  요즈음  예전 같이  않아!"

 

처음의 맹렬한  사랑에 비하면  지금의  사랑은  변하고  식은 것 같아서 

슬슬불안하고  떠날 것 같아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오빠 없으면  못살것 같아!"

 

남자의 사랑에  중독되고  금단현상까지  느끼게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떠날 수 없도록  중독을 시키면  남자도  그 여자를 떠날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중독시키는 방법  

  • 잘 웃어주기(인정하는 뜻이 포함), 
  • 남자의 말을  잘 들어 주고 호응해주기 (날이  갈수록  남자가  우습게  보이겠지만, 남자의 말을 무시않고  잘 들어  주는 것이 쉽지는 않다) 
  • 남자를 칭찬 해 주기(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것처럼 )
  • 남자는 속으로 바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을  싫어 합니다.  
  • 애교도 필요 

여자들은  정신적인  사랑을 더 원하지만 

젊은 날의 남자들은  육체적인  사랑이  더 큰 비중을  차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호른몬의 절대적인  영향

 

그것을 무시하고  "남자들은  육체적인 사랑만 원해!"그런 씩으로   나쁘게  몰아가면  안 됩니다.

 

남자는 정신적인  사랑없이도 섹스 가능하고 

여자의 의미없는 섹스만으로도 한 남자를 잡아 둘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섹스없이 정신적인  사랑만으로도  중독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참 서로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하죠,
바보같은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저에게 마음이 떠난 그 사람이 밉고,
한편으론 안타깝게도 느껴집니다..


일주일간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싶은 걸까요..

 

어쩌면 아무 생각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 생각으로 가득 하지만

 

그 남자의 현실은 일때문에  당신을  생각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문득문득 당신이라는  과제가  생각이  나겠죠.

 

 당신을 보지 않아서  편안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 생각을 했다면 정말 당신이  그 사람을 많이  괴롭힌것 같습니다.

다시 당신하고  시작하는 것이  도살장에 끌려 가는  기분이라면 

 

정말 당신이  변화를 해야 합니다.

 

당신이 변화를 해도  그 사람이  싫다면  더이상의  관계는  사랑없는  빈껍데기일뿐입니다. 

 

당신의 집착으로 싫다는 사람 붙잡고 육체적인 욕구만 채워 주는 당신만 있을 뿐입니다. 

 

죽은 고목에 대고  "왜 내마음 몰라 주는 거야 !"

하고 대답없는  하소연만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남자에게  물어보세요. 

 

"오빠!  내가  변화를 해도  싫은거야 ! " 

오빠#

"변화를 해도  너라는  사람이  싫어"

 

그렇다면 더이상의   회생의 기미가 없습니다. 

 

오빠#

"니가  조금 만 변화를  해 주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어 "

 

그런  대답이  나왔다면  

정말 그 남자를  옆에  두고 싶다면  그 남자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당신의 바라는 것은  많이 접어 두고, 

칼자루를 그 남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그동안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많이 있어서  그 남자에게  투정과 

이유없이  괴롭혀 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당신한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를 잡아 둘 생각만 있는 것인지 

그 남자를 위해서 변화를 거듭 해서  그 남자의 맞춤형 여자가 될 자신이  있나요 ?  

 

그것먼저  당신의   답이  구해져야 

 당신이  매달리던 그 남자하고  타협을 하던   판가름이  날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의 맞춤형 여자가 될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까?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관심법을 배워야 하나봐요..
    본인은 ~ 다 보여~~ ㅋㅋ
    이렇게요 ㅎㅎ

  2. 공감가는글이네요^^
    남녀 사이 서로 맞춰간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잘 맞는사람끼리 만난다는건 행운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여자가 너무 매달리면 매력이 떨어질것 같아요.
    같은 여자가 봐도...
    즐거운 금요일 마무리 하세요.^^

  4. 사랑도 눈치가 때로는 필요,,,

  5.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하긴 사랑에도 기교가 필요하다는말이잇지만 저는 잘몰라요
    다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는것이 아닐까요

  6. 자꾸만 변해가는 친구때문에... 속상해서 자주했던말중 하나였던것같습니다.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는 왜 내맘을 몰라주냐는;;; 그런말
    다 필요없습니다. 정말 변했어 이런말이 내뱉어지는 순간 변하는게 사람이니깐요.
    변한것같고 내맘음을 몰라주는것 같으면 알수있도록 더 사랑하도록 상대방이 먼저 변해야겠지요.
    아... 사랑도 삶도 공부와 노력만이 살길입니다.!!ㅜㅜ

  7.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죄인이죠 ㅠㅜ 비슷한 일을 예전에 겪은적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8. 아오 연하랑 사귀다보면 저런 경우 많죠
    공감 엄청 가네요 ㅠㅠ

  9. ㅋㅋ 그러게요.
    왜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런 마음을 몰라줄까요

  10. 난 분명히 당신은 주제의 경험과 지식을 탐구하는 방식을 즐길! 그것에 계속.정보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11. 이 사이트의 기사와 블로그 게시물을 읽을 수있는 매우 훌륭한 possiblity 개인에게 제공하는 당신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너무 다정하고 또한 있지 최신 항목을 읽을 수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씩 귀하의 사이트를 방문 나와 내 사무실 짝을 즐거운 시간들이 즐비합니다. 나는 실제로 당신이 제공하는 모든 멋진 생각과 감동,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특정 두 지역은 대단한 우리가 했어 정말 최고입니다.

  12. 난 항상 당신들이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그들의 비즈니스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신중하게 고려하는 자영업 자에게 문의하십시오. 결국, 좋은 것은 그들이 한 번만 오는 경우 신규 고객을 위해 돈을 지출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녀이구요.. 남친은 30대초반... 8년차 나는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폭탄 선언을 들어서 마음이 넘 갑갑하고 공허해서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가슴이 넘 아파서 보내기 싫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다짜고짜 블로그 문을 두드리는 저를 이해해 주세요 ㅠ,ㅠ

우선은 이렇게  방문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를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




첫만남
만나게 된 상황부터 말씀드릴께요.

남친을 처음 만나게 되었을때가 부모님과 함께 타지에 온지 1년도 채 안된 상황이였어요.

타지인지라 주변에 친구는 없지만 먼저 이사온 형부네와.. 형부의 오랜 친구분들, 그리고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알게된 사람들 몇명정도..

만나게 된 날은 평소 형부의 오랜 친구분들(2분)이 다니는 회사의 회식날 이였어요. 2차로 울 가게로 오게되었는데.. 거기에 남친이있던거였죠.. 저랑도 잘 알고있던 형부친구A와B제가 솔로생활중이라는걸 이미 알고있었는데.. 여럿이서 온자리에 같이 있는 남친을 가르키며
 
 "야~ 얘 총각이야 어때"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게 된게.. 첫인상도 좋았고 약간의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재회의 용기를 내다
당시에 그렇게 말씀하셨을땐 부끄러워서 뭐라 말을 못하고.. 3주정도 있다가 제가 먼저 자리좀 놔달라고 친구A 분께 말을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첫 만남을 갖게 되었고 성격도 잘맞는거 같고 말이 없다는 남친이 생각보다 말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길래 그런 모습이 좋아서 금방 사귀게 되었어요. .

만나게 된 상황상.. 본의아니게 손님으로 가게를 드나들면서 부모님과 남친은 이미 인사한 사이였고, 형부,친구A,B는 당연히 알고있었어요. 형부네,친구A와B 가족, 우리 이렇게 해서 같이 술먹을 자리도 있었고 형부네에 몇번 같이 놀기도하구요..


프로 포즈

처음에는 일하면서 전화도 수시로 해주고.. 영업직이라 바쁜와중에도 저녁때 짬짬히 저보러 와주고
"주말마다 꼭 만나러 와서는 같이 놀러도 다니고 가고싶은곳 찝으라며 다 가보자, 내가 너의 평생 (운전)기사가 되주겠노라"
고 해주던 사람이..

몇주전부터 연락은 오지만 뜸해지고,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이러면서 손발이 오그라들게 표현해 주더 사람이 그런게 없어지고..평일 저녁에 짬짬히 와주던 횟수도 줄더니 어느샌가 평일엔 못보는게 당연시 되어버리고..

사업계획서다 불량이다 뭐다해서 바쁘다는걸 이미 A를 통해 익히 들어 알고있어서 '섭섭하지만 어쩔수없지.. 내가 이해해야지 뭐!' 라고 생각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형부친구A와 B가 남친의 바로 윗상사들이 니까요..


서운함이 켜켜히 쌓이다.   
그렇게 말은 안했지 섭섭함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5일만에 만나는 남친에게 뚱한 표정 지어보이기도 하다가..

2주전.. 주말에 만났는데.. 지방갔다가 올라오는 남친이 도착하면 바로 저한테 올줄알고(전에는 바로 왔었거든요..) 시간 맞춰서 밖에나와 기다려도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청소기를 돌리고 있더라구요.. 이런식으로 3번정도 밖에서 기다렸었엇구요..

너무  앞선생각이  당신을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미리 전화를 하지 않는  잘못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3번씩이나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은  당신의 너무 앞선 기다림입니다.

 

바라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시간되면 잠시  들러!" 

 


 


지난 토요일은 남친이 옛 회사 동기들과 모임이 있는 거기 가야한다 하길래 섭섭하지만 그래도 보내줫어요.

원래 다음날 친구A네와 형부네 우리 3커플이서 같이 에버랜드에 가기로 몇주전부터 약속되어있는 상황이였는데..

불안했어요 모임에 가면 당연히 술을 먹게될텐데 아침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과연 남친이 제대로 나올수잇을까가..

걱정된다고 말하긴 했지만 당연히 갈수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남친이 아침 8시에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

언니한텐 미안하다고 남친이 연락이 안되서 못가겠다고 하고선 남친한테 연락이 오길 기다리다가 겨우 11시에 연락이 닿았어요.

술먹고 뻗어서 차에서 잤는데 베터리가 없었다.. 언능 준비하고 그쪽으로 가겠다 하길래 기다리고있었어요. 12시가 되도 안오더라더라구요..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고.. 부랴부랴 12시반에 겨우 만나게 되었는데 .. 왈칵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남친은 어쩔줄을 몰라서 고갤 못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겨우겨우 감정 추스려서 에버랜드에서 같이 놀았어요..



목욜에 남친이 "우리 애기랑 오랜만에 같이 내일은 고기 먹어야지" 라며 먼저 약속을 잡길래 저는 기분이 좋았죠.. 근데 당일 저녁 7시 언제끝날줄 모르겠다던 남친이 전화가 오더니 " 애기야 미안한데 오늘 과장님이랑 다른 부서 사람이랑 해서 같이 밥먹어야할거같아" 라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미 선약이 되어 있었고 오랜만에 보는지라 그거 거절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말이없어서 그냥 떨떠름한 목소리로 "알겠다"고 하고선.. 우울해서 문자로 " 너무한다.. 기대하게해놓고선.." 이렇게 보내니 저를 만나러 오드라구요..  

사랑과  일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씩의 선택권은 너무  잔인합니다.

나중에  이것으로 헤어 지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답니다.
 


오빠의 과거를 듣다


제가 토라져있으니 전에 같았으면 손도 잡고 미안하다고 애교부렸을 사람이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고..

"오빠는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거같아..." 라고 말을 햇어요.. 분위기는 썰렁했구요.. 분위기좀 바꾸려 밥을 먹으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나 얼마나 좋아해?" 라니까 "얼마나에 대한 대답은 못하겠고 자기는 아침에 일어나면 일어났나 궁금하고 보고싶고 밥시간되면 얘가 밥을 먹엇나 궁금하고 일하다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런다... "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자기가 3명의 여자를 사겼었는데 자기딴에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여자들에게서 자기가 우선순위가 아닌거같다는 소릴 들었는데 저한테도 그런 소릴 들었다"며, "이번에는 직장 상사분들이 자리를 놔주셨고 나이차이가 8년이나 나서 처음에 만나게 되었을때 무지 신중하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만날수록 제가 이해심 있고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게 깊고 착해서 좋았데요.. 그래서 이번엔 전 여자들에게서 들었던 이야기 안듣게 노력 하려고, 또 자신감도 있었는데.. 막상 자기는 아직도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여서 벌써 널 두번이나 울렸다며 자꾸 상처를 줄거같아서.. 감정은 변하지 않았는데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일부러가 아닌 자연스럽게 서로의 진짜모습을 서서히 알아갈순 없겠냐"고.. 하더라구요.



눈물이 핑 돌아서 나와서는 걸어가는데 남친이 붙잡았어요. 그렇게 남친을 붙잡고 매달리면서 40분간 울었나봐요..

차로 데려다준다는걸 나혼자 걸어가겠다고 실랑이 하면서 울며 매달렸죠.. 그렇게 알겠다고 하면 지금까지의 관계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려서 그냥 남남이 되버릴거같아서 나는 확실한 답을 원한다고.. 그러니 성질이 왜이리 급하녜요..

전 제 고집대로 걸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차로 갈껄.. 차에서 그냥 차분히 가라앉히고 이야기나 더 해볼껄 후회가 되네요..

전화를 했더니 대답은 여전히 "서서히 알아가자.. "뭐 이런 얘기나 하고있고..



담날 남친이 부산 가야해서 그럼 아침에 잠깐이라도 봐서 얘기나 하자고 했지만 애매모호한 대답만 하고..

결국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공허하게 있는데 11시30분쯤 지금 일어났다고 부산 바로가야겠다며 문자가 왔어요..

그러고 나서는 아직 연락이 없어요.. 그 문자 받은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너무 가슴이 공허하고 비어있는게 미칠거같아서 죽겠어요.. 자꾸만 잃어버릴까봐 눈물 밖에 안나와요.. 저 진짜 눈물없는 매정한 애라는 소리 엄청 많이 듣었는데 이게 제가 맞을까 싶을정도로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오빠가 말한대로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서서히 자연스럽게 진짜모습을 알가자가는 말에 대답을 못했어요. 대답을 해버리면 영영 오빠랑 저와의 관계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되버릴까봐서요..

 

오빠가 아빠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된  익숙한  사람에게 정을 쏟으면서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오빠, 동생이라서  더 헤어지지 않고  오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인이 아니니까 이해심을 가지고 더 배려를 하게 됩니다. 

2순위이라서 더 마음을 조급하게  갖지 않아서  좋을 겁니다. 

 

 



만약 감정은 아니지만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가더라도.. 제가 감당해야할 아픔도 그렇거니와.. 과연 그렇게 되더라도 남친을 만날수 있을까 연락을 하고 지낼수 있을까.. 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을 접어야할까요....?

남친이 했던말 헤어지자는 말인걸까요....?

 

헤어 지자는 건지 아닌지 그사람의 행동을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뚜껑을 열어 보지 않는  상태에서  어떤 것도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헤어 지자는  남남인 오빠, 동생인지

아니면 더 오랫동안 당신을 옆에서  지켜  보기 위해서 오빠, 동생인지

 

그것은  그 사람의 속마음이니까 

직접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그 남자도  모를 겁니다. 

연인으로 발전이 될지 

아니면 그냥  남남인 오빠, 동생으로 지낼 지는  두사람의 노력여하이니까요  

 


 


연락하지 말고 연락기다리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는 연락을 안하고 있긴한데
연락 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남친이 술을 먹고서라도 전화를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제 핸드폰은 썰렁하네요..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남친이 제가 보고싶고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서 다시 저에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부터는  연인에서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시련을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오히려  담담해지면   애인에서 보다  더 큰 잇점도 있습니다.

1, 만남과  헤어 짐이 없는  관계

2, 그 사람의 본심을  알게 되었다

3, 그 사람하고  있으면  항상 2순위라는 해방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잡는다는것은 저의 욕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곤란하게 한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요즈음  올린 글을 보면  전부 다  남자들이  변심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수동적으로  사랑을  받기만 하다가  날벼락을 맞기만 했습니다. 

 

그 여자들은  1순위가 사랑인데 

남자들은  1순위에서 2순위로 사랑을 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사랑에  취해있다 가도 돈을 주는 현실은  냉정하게  정신을  차리게 합니다. 

 

오빠가  변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 사람의 사랑의 깊이는 그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몇 번의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도  2순위인것이 싫어서  헤어 졌습니다. 

그사람에게  1순위는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현실이고 

그사람의 욕심은 성공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로맨틱은 없지만  사귀는 사람을  2순위로 만드는 자신때문에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지 못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단점이지만 다른 여자들은  2순위를 견디지 못해서  사귈 수 없는  그 남자이기에    정때문에  당신하고는  계속 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1순위를 넘보지 않는다면요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다행이죠.

바람이 아니라 일때문에 그런 것은  오히려  다행입니다.

 

당신의 형부가  직장 상사이니까  다른 짓을 하면  짤리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스스로가 눈치가 보여서 일을 그만  두지 않을까요?   

그런 것도  오히려   그 사람한테는  부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달린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버리세요. 

 

당신의 마음에  그 사람이  후벼 파고 든  것처럼 

당신도 이제  그 사람의 마음에  계속해서  후벼 파고 드세요. 

 

그 사람만 당신의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유린을 해도 되나요 ?  

당신도 사랑으로   괴롭혀주세요.

당신의 1순위에서  2순위로 하락시켜 보세요. 

 

 

 

당신도 그 사람이  철저하게 2순위여야합니다. 

사랑하지만  너무  뜨겁지 않게  

좋아하지만  너무  질리지 않게 

오빠 동생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더 낫습니다. 

 

세상에는  최고의 선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차선책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악처가 자식보다  더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2순위라고 할지라도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없는 거와  2순위

비교하자면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지금  이대로  헤어 지는 것은  미련이  남을 겁니다. 

 

오빠,동생으로  지냈으면  지금 보다는  더 행복 했을까? 하는 

 

미련이  계속당신을 괴롭힐겁니다.

 

 

그러나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그 사람이  말한

오빠, 동생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그때는 한 자락의 미련도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속시원할 겁니다.

어쩌면 더 잊는데  상처 없이 잊을 수를 있을 것 같습니다.

 

 

1.형부라는 직장상사때문에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는 것인지 

2.아니면 진심으로  더 편안한  관계가 되어서 만나자는 것인지 

 

아직 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여자 만날 수 있는  위인도  되지 못할 것 같아요.

 2순위로 만드는 남자를  어느 누가  좋아 하겠어요.

 

정말 한없는  이해심을 가진  사람이면  모를까?  

그러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요.

 

자!   이제는  냉정해 집시다. 

벌써 부터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앞으로 더 힘들 어집니다. 

지금은 좀 헤어 지기힘들 겁니다.(지금 현실) 

그러나  나중에는 기다림에 지쳐서  조금  있으면  그 남자를 당신이 먼저  체념하게 됩니다. (몇 개월후의 모습)-보다  쉽게 잊을 수 있습니다.  

 

조금  길고  짧을뿐 헤어 지는 것은  기증사실입니다.

그 남자의 지금 같은  행동은 그렇게  이별의 코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당신도 2 순위로 그 사람을 만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세요.

 

바보같이  그 남자만 바라보지 마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면 질투를 느낄 것이고 

아니면  그냥  오빠처럼  지낼 수도 있을 겁니다. 

 

분명한 것은  모든 여자들이  잠시 동안의 1순위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

영원할 수 없는  1순위보다는  저는  안전한  2순위를 더 좋아합니다. 

 

1순위는 항상 도전때문에  불안합니다. 

그러나  2순위에서는  담담하게  관망하면서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1순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남자들은  사랑이  2순위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 하는  여자 때문에 그렇게 변해 왔는데
여자들은  일과 비교해서 2순위인 것을  못 마땅해합니다.
 
여자들이여 이런 생각버리세요.
"능력있는 남자의 사랑밖에 난 몰라"
 

Comment

  1. 글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미리 이런 좋은 글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 대신에 이런 과정을 안겪어도 되는 안정적인 가정을 가졌잖아요
      연애는 전쟁인것 같아요.
      ^^

  2. 먼가 계기가 있던지 용기를 내야 한단게 jump

  3.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을 찾곤합니다..^^
    이번에도 그런 경우라고 해야할까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4.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절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안합니다

  5. "오빠는 우선순위기 내가 아닌 것 같애.."
    어우.. 등골이 오싹 오싹 하네요.

  6.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역시나 흥미로운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하고....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ㅋ 딜레마네요.. 여자들 남자가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열심히 일할때 보이는 능력이라는데 ㄷㄷㄷ 남자는 어떻하란 건가요? TT

    • 그러니까요
      능력이 없어도 오래 몰갈걸요 ^^
      그러니까 능력이 있고 1순위가 자신이면 더 없이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
      그런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네요 ^^

  8. 정말 일때문에 2순위인 경우도 있지만
    가끔 양다리 걸치시는 분들 때문에 2순위도 생기죠..

    나를 제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
    사랑에 관해서는 정말 욕심이 한없이 커지는거 같아요^^

    • 가끔양다리그런 분들 때문에 오해를 살 수도 있겠지만
      일때문이라면 좀 관대 한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먹고 사는 문제이니까요 ^^

  9. 오빠가 아빠로 변한 케이스인데요..
    남자들은 거의다 그런거 같아요~

  10. 이제 내가 신기 하군요. 당신은 절대적으로 믿을만한 정보 또한 훌륭합니다. 개별 제출 뭔가 개인이 이해하고 모든 사람을위한 도전이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이 특정에 관한 잠재력을 활용 절약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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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고민 드립니다.
'권태기, 오빠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놓고, 이제 나를 떠나면.. 어떻게..' 이 글을 읽고 너무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댓글을 달았었구요.

휴... 힘들어서요.

저는 남자친구가 굳이 따진다면 첫사랑입니다(이전에 만남들은 매우 짧거나, 짝사랑 등). 저보다 4살이 더 많구요. 저희는 대학교 4학년 말에 만났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났구요. 금방 친해졌고, 적극적인 오빠의 모습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데 나중에는  사랑을 받은 사람이 더적극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랑도 역전의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11월 경에 연애를 시작했고, 저는 조기 취업해서 12월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죠. 오빠네 학교는 멀었고, 집도, 제 직장도 멀었기에 자주 만나지는 못 했습니다. 주1, 2회 정도 만남을 가졌죠. 남자 친구는 곧 취업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취업하지 못 했고, 1년이라는 시간을 취업준비생의 신분으로 보냈어요.

연애한지 6개월 정도가 지나자 그 사람의 경제사정 등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쯤해서 그 사람이 모와둔 돈 모두 바닥나고 어쩔 수 없이 제가 경제적인 부분 많이 부담했죠. 그 때문에 남자 친구 많이 미안해 했구요.
 
"항상 취업하면 다 해줄게, 지금 해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 "
 
항상 그런 이야기 많이 했어요. 저도 사실 첫 연애였고, 원하는 것 정말 많았지만.. 그 사람 상황을 알고 있고, 내가 떼를 쓴 들 해주지 못 하는 그 사람 마음만 아플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굳이 표현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1년 동안 우린 너무 행복하게 잘 사랑해왔습니다.

굉장히 배려를  잘 하셨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을 정도로 그런  위기를 겪고 나면  사람들은  고마움을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

 


하지만 그 사람에게 전 큰 불만이 있었어요. 친구가 너무 많았습니다.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 있었고, 저는 왜 친구들을 그렇게 자주 만나느냐, 나랑 더 자주 만나자, 나와 더 자주 통화하자, 내가 1순위냐 친구들이 1순위냐 하며 그 사람 많이 괴롭히고, 많이 싸웠어요. 결국 그 문제 때문에 헤어지자는 이야기 까지 나왔으나 남자 친구가 화가 나서 이야기 한 것이어서 금방 화해하고 풀렸죠.
 

저는 오히려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보다 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끼리있으면  애인이야기를  할텐데
남자의 주된  관심사는 여자입니다.

 여자 없는 사람들이  여자친구있는 사람을 부러워 합니다.

 

그럴 때 남자친구는  당신을 그리워 하고  당신이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가를  깨닫게 되는 간접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됩니다.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당신을 그리워 하게  될겁니다.

 

남자친구#

" 여자소개좀 해줘!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이  부러워!  "

 

그런 이야기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있는  당신 애인이 속으로 뿌듯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겁니다.

 

남자에게 친구는 결혼전까지 , 취업전까지

입니다.

 

결혼하고  애 나으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 있어서 나가라고 해도 

친구들도  만날 수 없는 없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애를 봐야 하니까요

 

잠시 만 있으면  애들이  남편의 발목에  족쇄를 채울 겁니다.

"아빠!"

그게  족쇄이고 꼼짝도  못하게 하는  주문입니다.

 

 

인생의 무덤인 결혼,

그전까지  조금  자유롭게  살게  내버려 두면  안 될까요 ? 


 
그런데 그때부터 제가 상처를 받기 시작했었나봐요. 그 사람에게 제 사랑을 표현하는 게 두렵고,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좋아할까봐 무섭고 자존심 상하기 시작했던 것 같애요. 그때부터 그 사람에게는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시키면서도 전 하지 않았죠. 보고 싶다는 말도 저만 더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티 날까봐 자존심이 상해서 되도록 표현하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상처 받지 않으려고.. 그 사람은 친구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친구하고  비교는 하지 마세요.

친구는 떠나가지 않지만  애인은 떠나면 남이 됩니다.
애인이 떠난 뒤에  위로 해 줄 사람이  친구입니다.
친구아니면 나
 
그런  단호한  선택을 강요한  사람들은  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둘중에 하나는  버림을 받아야 하니까요 ? 
 
 

 


올해 2월 드디어 남자 친구는 취업을 했고, 처음에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직장은 너무 바빴어요. 주6일을 기본이었고, 퇴근 시간도 정확하지 않아서 매일 8시 9시.. 집과의 거리도 있어서 10시 11시 도착하면 기절하듯 잠 자기 바빴어요. 그러면서 저는 불만이 쌓여가기 시작했죠.
"왜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느냐, 왜 나와 통화를 많이 하지 않느냐, 왜 왜 왜.. "
매일 화내고, 변했다는 말..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싸우기도 지겹게 싸웠죠. 남자 친구가 이별을 말하기도 했고, 제가 이별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붙잡았고, 서로 노력하겠다고 했었죠.
 

당신한테  관심을 가지면 월급이 나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냉철하게 생각을 해 봅시다.

애인은 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직장은 그렇게  쉽게 구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별까지  가게  만든 것은 

무조건  이별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 사람은 

헤어 지고 나서  항상 후회를 합니다. 

 

바라지 말고

먼저 통화를 하세요. 

독촉하지 말고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재촉하지 말고 먼저  말해 보세요. 

 

사랑한다고 표현을 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그런 말을  듣는 사람보다  

사랑한다고 표현을 하고  말을  한  사람이  상대방을 최면을 걸고 

주문을건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그러기를 몇 개월.. 저는 일을 시작할 때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8월말로 일이 끝났습니다. 일이 끝나가면서 재취업 준비를 해왔지만 제대로 진행되지 못 했고, 하나, 둘 계속 늘어나는 주변 백조 친구들과 일 끝나면
 
"빨리 취업 못 하면 힘든데.. 요즘 세상이 힘들어.. "
 
어쩌구 저쩌구 걱정 같지 않은 걱정들 등등..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불안과 두려움 등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모르게 남자 친구에게 과도하게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그러한 불안에 대하여 정확히 이야기 하지 못 하고 엉뚱한 걸로 화내고 계속 짜증 내었어요. 남자 친구는 힘들 때 저에게 기대거나 힘들다고 하소연 하거나 하지 않았었거든요. 왠지 저도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제가 너무 기대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하지 못 하고 계속 엉뚱한 말로 엉뚱한 행동들로 그 사람과 싸우고 울고 화내고를 반복했습니다. 약 2달 가까이 그렇게 반복되니.. 그 사람 너무 지쳤었나 봅니다. 다시 한번 이별을 이야기 했습니다.

표현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오히려  상대방에게  감싸 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고 

상대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대방으로 부터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기회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많이  힘들어,"

이런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 때 

"힘내, 내가  있잖아!" 

그런  위로도 하는 기회도 생깁니다. 

 

마음의 힘든 어려움을 아는 사람을  배신하기 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보인  사람은  더이상  남이 아닙니다. 

 

먼저 표현을 하세요. 

그래야지 그 사람의 마음도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잘못했다고 내가 힘들어서 오빠에게 무의식적으로 너무 기대고 의지하려 했다고 그러지 않겠다고 미안하다고 나 버리지 말라고, 오빠 없으면 힘들다"
 
고 매달렸습니다.
"재취업 할 때까지만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라.. 너무 하지 않냐.. 나 어떻게 혼자 버티느냐.. 나 여리고, 겁도 많고, 의지도 약하고 알지 않느냐.. "
하면서 계속 붙잡았어요. 일 끝나고 혼자만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두렵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남자 친구에게 이말 저말 마음에 있던 말, 아쉬운 말 등등 모두 다 했고, 우린 둘다 펑펑 울었고, 결국 남자 친구는 제 곁에 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했어요.
전화도 문자도 거의 없고, 더 이상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그의 마음을 확인 하고 싶고.. 불안하고 힘들고..
이력서는 넣어도 다 떨어지고 무언가 의지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또 그 사람 붙들고 울고, 소리쳤어요.
"나 좀 봐 달라고 나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
그러자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도 힘들다구요. 그만하자고.."
 
 근데.. 다시 놓지 못 하고 그 사람 붙잡았습니다.
불안하고 힘든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미운 소리만 골라서 하면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별의 종착지까지  갑니다.
당신의 의지하고 상관없이  그렇게 됩니다.
문자를 기다리지  말고
문자로 힘을 주세요.
그래야지 당신의 사람이 됩니다.
 
당신은 힘을 빼는 소리만 하니까  상대방이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직장일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힘든 일 그런 거 표현 전혀 안 하는 사람인데, 전공과도 전혀 무관한 직장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 배우면서 일을 하느라 많이 힘들어 하긴 했었죠. 게다가 과도한 업무량에 많이 지친 것 같았어요. 게임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게 취미였는데 그 마저 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지쳐했었거든요.

그 전까지는 그냥 제 상황이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어쩔줄 모르고 가만히 웅크리고만 있었어요. 다행힌지 불행인지 남자친구의 초강경 발언 이후, 저는 정신을 좀 차렸고 무언가 하기 위하여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학원도 알아보고 남자 친구에게 집중했던 제 에너지를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붙들고 놔주지 않았던 그 사람도 놔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여유를 가지려구.. 여유를 가지면 그 사람도, 저도 조금은 무언가 편해지지 않을 싶어서요.

현명한  결정과  선택을 했습니다.

자유를 주면서  서로를 더 생각하게 시간을 가져보세요. 

 여유를 주시면  아무래도  더 사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불안합니다. 그 사람은 이제 자기는 저에 대한 감정이 '그저 그렇다.'라고 합니다. '예전처럼 마구 보고 싶고, 좋은 그런 감정은 아니라'고 합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어떤 걸 의미하는 건지.. 남들처럼 말하는 권태기 인것도 같습니다. 그 사람.. 제 친구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저에게 그 사람이 정말 마음이 떠났다면, 제가 아무리 울면서 메달려도 그 사람 제 곁에 남지 않았을 것이라구요. 그 말을 들으면..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너무나 담담한 그 사람이.. 왠지 불안하네요. 아직 여유를 시간을 그 사람에게 줘야 하는 건가요?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누구도 피해 갈수 없는  사랑이 그저 그런 감정으로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랑이 정으로 변해서   떠날 수 없는 겁니다. 

함께 한 추억이 많이 있어서  떠날 수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 또 만날 수 없어서  함께 있는 겁니다. 

 

추억은 많이  했습니까? 

당신같은  사람 만날 수 없도록 잘 해 주셨나요 ?  

 

당신이  그 사람과  헤어 질 수 없는 것은  그런  사람 또  만날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을  당신도  그 사람에게  심어 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헤어 져서  정말 속이  시원하다"

상대방에게 그런 생각을 주었다면   당신의 사랑방정식은  실패한 겁니다. 

  



 


- 남자친구 스타일이 허튼말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지 못 할 약속은 제가 아무리 울고 매달려고 절대로 하지 않구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이야기 합니다. 흑백사고까지는 아니지만 아니면 절대 다시 쳐다보지 않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죠.

 

그래서  당신하고  사귄것은  알고 계세요.

그런  성격이었기에  몇 번의 이별에도 옆에  있었던 겁니다.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건전한  사고방식인것 같습니다.

왜 싸우고 이해를 하지 못합니까? 

 

 

그리고  쓸데 없는 말을  늘어놓는 사람은 절대 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안 당해 보셨죠.

 

속이  푹푹 썩습니다. 

 

그런 성격이 싫으면  헤어 지세요.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이해를 하시거나 

당신성격에 맞는 사람을  찾으세요. 

 

그게 더 빠른 정답입니다.

자꾸 뜯어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당신을 이해시키고 양해를 하세요. 

 

사람고치는 것은  자식밖에 없습니다. 

자식이 고치라고 하지 않으면  못 고치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철들게 하는 선생님입니다. 

 

 

양심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를 해 주세요.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 까지는 이해를 하세요. 

  

그러나  사랑이  식으면 그때는  떠나세요. 

그럴 때는 성격차이로 헤어 졌다고 하시면 되지  않겠어요.

 

 

 




그저 제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저 그렇다고 하는 그 사람입니다. 참고로..ㅠㅠ 남자 친구 너무 바빠서 못 만난지 3주 되었습니다. 원래 주1회 또는 주2회 보는데... 제가 화를 내는 바람에 한번 못 보고, 두 번은 남자 친구 일 때문에 만나지를 못 했습니다. 만나지 못 하니.. 더 애가 타고.. ㅠㅠ.. 그렇다고 달려가서 무작정 보자고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불안하고 아프고.. 힘드네요. 정말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그 사람은 그저 그렇다고만 말하구요..ㅠㅠ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ㅠㅠ

 

여자는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겠지만

남자는 정이들은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별 이변이 없는  이상은 그렇게 진행이 됩니다. 

 

남자는 함께 한  시간이 길면  결혼상대자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여자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남자가 결혼 이야기를 할 때 

여자 #

"우리 다시  생각 해 봐요!" 

 

그런  반전을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남자는 오래 함께 하면  별 이변이 없는 한은 결혼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오래  만나면 그 만큼  이해하고 서로가 맞추려고 하면서 

정이 들어 버린 것 같아요.

 



감정정리 님 글들을 읽고, 칭찬해주고 애정표현 해주라는 말..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인지라..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이제 고작 이틀째라 그런가.. 여전히 덤덤한 그 사람이라 왠지 불안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정말 그 사람이 제게 말해주던 그 '자기야 사랑해' 그 말에 완전히 중독 되었거든요. 매일 매일 하루에 한번씩 꼭 해주던 그 인사..

 

그사람은 하는데  당신은 왜 못합니까?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중독 되었듯이  상대방도 중독을 시키세요.

그래서  못 헤어 지는 거잖아요 !  

  

 

그러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잘 찾아서  공략을 하세요.

당신은 "자기야 사랑해"

그 말에  중독되고  무너져 버렸지만 

상대방은  남자이고  좋아하는  부분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그것도  애인인 당신의 과제입니다.

 

눈치껏 좋아하는 것을  긁으세요. 

여자는  정신적인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는   육체적인 사랑을 더 원할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여자는 정신적인  사랑때문에 만나지만 

남자는 정신적인 사랑을 육체적인 사랑으로 승화를 하는  나이입니다.

 

그런 점도  잘 이해를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칭찬해주고, 애정표현 해주고, 항상 좋았던 일보다는 안 좋았던 일만 지겹게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과거에 행복했던 일, 고마웠던 일 항상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있거든요. 노력 중 노력중! 뭐.. 언제나 담담한 그 사람이지만요(고작 이틀 했지만 ㅋㅋ).

과거의 추억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희망을  심어 주세요.

"오빠!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왜 그래 !"

그런 씩의  이야기는  절대하지 마세요. 

 

과거를 칭찬하면  그렇게  해 달라는 압력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빠, 그런 표현 너무  멋있어"

그러면  다음에  또 합니다. 

 

"오빠, 지금 힘들 지만  그런  모습이  나는  자랑스러워!"

 

과거를 칭찬하지 말고  지금  현재를 칭찬해 보세요. 

즉시 칭찬하면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당신의 칭찬이 그리워서 

또  하게 됩니다. 

  


 


왜 제 곁에 남아 있는 건지.. 제가 밉지도 싫지도 좋지도 않다는.. 권태기 인건가요?

싫지도 좋지도 않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왜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은  모르고  

그 사람이 변한 것만 탓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당신이 그렇게  그 사람을  몰고  간 것이  눈에  보이는데 

당신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까? 

 

원인제공한 사람이 모르고  탓만 하면  답은 절대 찾을 수 없습니다. 

 

두고 두고 이곳에 있는  글을  읽어 보세요. 

그러면 답이  보일 겁니다. 

 

제 3자인 다른 사람의 눈에는  다 보이는 원인을  당신만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제가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 곁에서 조금 기다려도 되는 걸까요?

그 사람 없이  살수있는 건가요 ? 

당신마음이 아직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전 세계사람들이 떠나라고 한들 그게  받아 들여 집니까?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아무런  존재가  아닐 때  그때  떠나세요. 

 

지금은 당신이   더 사랑하고  그 사람없으면  안 되니까 

이렇게  상담을  올린겁니다. 

 

지금은 떠나라고 해도  당신이  못 떠납니다. 

 당신을 배신한  어떤  행위도 남자에게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신마음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가  소멸되지 않는 한은 

스스로가  떠날 수가 없는 족쇄가 마음속에 있는 겁니다. 

  


억지로 붙잡아서 제 곁에 남아 있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억지로든 아니던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허튼 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닌 것은  당신도  잘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직 까지는 당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언제 까지  그 마음를  당신옆에  붙잡아  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잘해 주어서  당신을 떠나면  바보같은  후회를 했다는 

생각을 줄수 있도록 당신의 칭찬공격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저 불안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 감정이 다시 예전처럼 좋아질지 모르겠다네요.

다만 제가 싫지도 좋지도 않다고 말하구요. 제가 붙들어서 제 곁에 있는 건지 권태기? 그런 것일지..

과거와 자꾸비교하지 마세요.

예전처럼은 타임머신이 있어도  돌아가기힘듭니다. 

예전처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이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속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는 것이  결혼입니다.

 

 

새로운 사랑표현방식을  배우고 사는 겁니다. 

 

결혼으로 그 사람은 법적으로  잡아 두었고 

이제는 나름대로  새로운 재미를 느끼면서 살게 됩니다. 

 

그사람을 통한 삶의 재미를 찾지 마시고 

다른 곳에서의 재미도 찾아보세요. 

 

그 사람하고는 더이상  당신이  긁지만 않으면  법적으로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문제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사랑을 하세요. 

과거의 이상적인  사랑에  허우적 거리지 마세요. 

돌아갈수도 없지만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잠시동안 황홀한  과거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한때 달콤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힘든 겁니다. 

 

그리움 때문에 힘들고 

사랑이  변했을까? 하는  스스로의 시험때문에 힘들고 

과거와 달라 진 사랑에 힘들고 

 

그러나  그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어서 함께 하게 되고 

사랑이 그저 그런 정으로 변해도  살 수 있습니다. 

 

그사람만 옆에 있으면요   

 

 

취미를 찾아보세요. 

그게  집착으로 부터  멀어질 수있고  

더 매력적인  당신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만  유일한 사랑의 출구를  찾지 마시고

또 다른 사랑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그 무엇도  찾아보세요. 

 

그래야지  정말 오래 오래  사랑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모든 사랑을  한 사람에게  쏟으면  그 사람은 

그 사랑이 부담스러워서 떠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을  집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괴롭히기는 많이 괴롭혔습니다.
 
"나는 너를 1년 기다렸는데 왜 너는 못 하느냐..
난 너 힘들 때 옆에 있었다. 그런데 너는 왜 못 하느냐..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느냐.. 등등.."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기다림의 1년 동안 저 일 하면서 너무 힘들고 아파서 그 사람한테 참 많이 기대고, 울고 의지했는데.. 그 사람도 기다려 달라고 시킨 적도 없었는데.. 휴휴휴...

 

이별선언을 할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과거는 말하지 마세요.

이혼도 과거가 원인이 되어서  이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  집착하면  더이상  발전이 없는  도태되는 삶입니다.

 

남자로 부터  그저 그런 사람이 되기 싫으면  

당당하고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건.. 그 사람 놓치기 너무 싫어요. 이렇게 잃어버리기..
제가 그 사람에게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 너무 오랫동안 믿지도 못 하고,
저에 대한 사랑 믿지도 못 하고 확인하려 하고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이 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해줬는지 깨달았는데..
(편지, 선물, 이메일 등등 그 사람의 흔적을 보며 깨달았어요. 이제서야ㅠㅠ)
이제는 두려워 하지 않고 걱정하느라 뒷걸음 치지 않고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은 받는 사랑에 익숙 해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는 사랑에 적응하세요. 
그래야지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이어 집니다. 
남자도 사랑받는 기분에  중독시켜 보세요.
 
 
여자들은  이별할 때 까지
"거봐!   나를 이 만큼밖에  사랑하지 않을 줄 알았어!"
하고 경계를 하고 사랑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열릴 때 쯤 그 남자는 없습니다.
 
 받기만 한  중독된  사랑에 스스로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고  돌려 주지 못한  빚진 마음에
다시  돌아 오라고 눈물로 호소를 하지만
 
그 남자는 최선을 다한  사랑에  후회는 없습니다.
후회는 여자의 몫으로  존재하면서  다음 사람에게는
더 잘할 수 있겠지만
과거의 그 남자는  지금 없습니다.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자신이  더 싫고 미워 집니다.
 
 
이제는 표현을 하세요.
 
 
 
 사랑을 표현하세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가슴앓이이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주는 사랑은 쉽게 잊을 수 있지만
받기만 한  사랑은 더 쉽게  잊을 수 없답니다.
 
 

Comment

  1. 기억이 새록새록. 이야기가 생생합니다. 7년의 제 연애시절의 굴곡을 느끼고 갑니다. 근데요. 결혼하면.. .... 에잇! 이건 이야기 하지 말하야 겠습니다.

    • 오히려 그런 굴곡이 없는 결혼한 시간이 더 편안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고치려 하지 말고 받아드려주자 그리고 이해하자....

  3. 유라인팜 2009.10.23 10:57 신고

    무엇이든 가슴 두근거리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그냥 정이 듭니다.
    물이 흐르듯 인연도 흐릅니다. 세상에서 커가는 과정입니다.

    • 그게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싶네요

      사랑은 잠시 지만 정은 평생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4. 마지막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기쁜 주말 되세요.^^

  5. 그래서 받기만 한 저는 지금도 쉽게 못잊었을지도 ^^;;

  6. 성격은 쉽게 바뀌질 않지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7. ㅎㅎㅎ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데,, 그게 잘 않되죠..

  8.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목처럼 누군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하면 확 넘어 갈꺼 같은데....
    우리 랑군은 그렇까 슬슬 걱정이 되는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사랑하는 젊은 남녀 당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서로 오해하고 티격거리고 그러면서 사랑이 영글겠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다보니
    엉뚱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힘이 되겠습니다.

  10. 자식이 부모를 철들게 한다 라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보네요. 정말 그런가요? 마음정리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 해도될까요?

    • 사연의 공개가 되니까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비공개로 올리세요.

      물론 세상에 그 사연의 실제 주인공을 아는 사람의
      겔러님밖에 없을 겁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1.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10.24 15:02 신고

    자기를 더 많이 이해해주고 사랑한다면 아마 맘이 그쪽으로 쏠리겠지요..^^*
    고민 상담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요..^^


정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정말 눈물겨운 상봉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상담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6살, 남자친구와는 2살차이가 납니다,
제가 21살때 오빠를 만났구요
제가 먼저 조심스레 고백을 했어요.

고백이라기 보다 평소에 알고지낸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했고, 오빠도 싫지 않은 듯 서로 연락을 해오던 중
오빠가 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했죠.

오빠는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저에게 사랑한단 말은 해주질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자상한 사람이었어요,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는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저에게 지극 정성이었어요.

그런 사람을 옆에 두고 전 복에 겨운 나머지 오빠랑 연애를 하면서
세 번의 남자를 만났습니다.
오빠는 그 때마다 저를 멀리서 기다려줬어요,

하지만 오히려 저는 오빠를 이용하기만 했죠,
심심할 때 부르거나, 뭐 갖고 싶다고 말하고, 정말 철부지 어리광쟁이였어요.

여튼 그렇게 2년 정도에 세 사람을 만났죠.

하지만 작년부터 오빠가 저에겐 없어선 존재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 당시 만나고 있던 사람과도 헤어졌고
오빠에게 돌아가려 했죠,,

그래서 다시 만났는데, 제가 또 실수를 한겁니다.
헤어졌던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고
몇 번 만났어요,,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고 오빠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구
결국 오빠는..그 사람에게 가라고,
절 감당할 수 없다 말하더군요,.



전 오빠를 붙잡았어요.
다신 누구도 만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하지만 오빤 냉정하게 뒤 돌아섰고
저에게 미련하나 남지 않은 사람처럼 차갑게 대하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제 죄에 대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매달리고
욕을 들으가면서까지 옆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빤 별 반응 없고 오히려 옆에 있는 제가 불필요한 존재처럼 생각하더군요,

오빠 말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고,
하지만 예전에 나의 모습은 이미 많이 변해있었어요.
어리광도 부리지 않고, 오히려 누이처럼 오빠를 더 챙기고, 짜증한 번 부린 적도 없어요

짜증부리거나, 연락 자주 안한다고 싫은소리 할 때마다 헤어지잔 오빠의 말이 두려웠거든요,,

여튼 그 사이 오빤 새로운 여자를 만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저를 다시 만난다는 명목이 있었지만 저 몰래 여러 여자를 만났어요.

 

당신이 그러 했듯이  그 오빠도 당신과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 사실을 알고 오빠에게 눈물로써 애원도 해보고
화도 내봤어요..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한달 전에 그런 저에게 제가 못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빠를 놓아주겠다고 말했어요..

오빠는 무슨 심정에서인지 날 좋아한다고 헤어지지 말자더군요..
지금 오빠가 붙잡아서 다시 만난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놓아 주겠다고 하니까 당신을 붙잡는 경우는

1.당신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 당신만한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입니다.
3.사귀어 보니까  별사람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사랑보다  더 무서운 정에  중독되었습니다.
 
 
 
 
 
처음 만날 때 처럼은 아니지만 지금 오빠는 저에게 잘 해줘요.
자주 만나기는 물론이거니와 자기네 집에 데려가서 어머님께 소개도 해주고
친구들도 같이 만나려 하구
연락도 자주하고, 이것저것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도 잘 사줘요.

뭐 이런걸로 절 다시 좋아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생각은 안하고 싶어요.
전 아직 불안하거든요..

오빠는 저와 헤어지고 싶단 말을 이젠 하지 않겠대요.
솔직히 전에는 절 좋아하지 않는 다고 말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좋고 같이 있고싶고 다른 여자는 만나기 싫대요..

이사람 말을 진심으로 믿어야 할까요..
사람 맘이 이렇게 쉽게 바뀔수 있는건지도 의심이구요..

당신이 그 오빠의 진심에  중독  되었듯이 

그 오빠도 이제는 당신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그리고  정이 들어서   당신을 놓칠 수 없을 겁니다.

 

두 사람은  전적이 있으니까

 

그 오빠도  당신의 진심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당신을 놓치기 싫어서  일겁니다. 

 

헤어 질 때  헤어 지더라도  의심때문에  헤어 지지는 마세요. 

 

직접 보거나  직접 겪지 않은 의심때문에  무너지는  어리석음은 선택하지 마세요. 

 

마음이 쉽게 바뀐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을 테스트 한 것입니다. 

당신의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이별로 테스트를  한 것이지 

 

어쩌면  화를 내고  차갑게 대한 것은  당신의  진심을 가려 내기 위해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남자 만나보니  별사람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놓치면  후회할 것은  사랑과 정을 갈구해서  그 오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도  몇 사람 만나봤지만  당신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 

당신을  어머니께 소개 해 주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어머니한테  소개 시켜 주는 것은  그래도  진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는 사람에게 소개 시켜 주는 것은  몇 번보고 말 사이에게  주는  

기회는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잠이 들기 전에,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생각나는 사람이
저라고..그래서 연락도 자주 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제가 다른사람 만날까봐 질투도 잦아지고
어딜가든 절 데리고 가려하구..
폰도 검사하구, 여튼 달라진 오빠의 모습이 좀 이상하긴하지만
싫진 않네요..
 

사랑하니까 싫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랑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의심 받을 짓을 그동안 했고요 

그런데 그 사람의 폰도 함께  보자고 제안하세요. 

 

그래야  둘다 결백할 것이 아닌가요 ?  

 

당신의 의심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몇달 새 달라진 오빠..

대체 무슨 변화가 있는 것일까요, 정말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당신이  그 오빠의 위하는 마음에  중독 되었듯이 

그 오빠도  당신의 위하는  마음에 중독되었습니다.

 

하루 이틀하고  제풀에  지치는  거짓 사랑이었으면  그 오빠도  진작에  포기를 했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거짓이  아니었기에  

시간이 지나서 집착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오빠를  놓아주려고 했지만

 

그 오빠는 이미  당신의 진심어린 사랑에 중독되었습니다. 

  

 

 당신이  여태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도   

 

"저 오빠를 놓치면  후회할 거야!  그런 사람 없어!"

 

하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기회가 되었듯이 

 

그 오빠도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오히려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봐집니다. 

 

 

당신이  그 오빠과  이별을  고할 때

오빠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내가 과연  저런 사람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를  할 것 같아서 

당신과 헤어 질수 없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이쁜 사랑되세요. 

의심은 버리세요. 

헤어 질 때 헤어 지더라도 

의심때문에  헤어 지는 어리석음은 선택하지 마세요.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이렇든 저렇든 다 작이 있는 것 같아요,,,, 인연이 아니면... 아무리해도 않되더라구요,,

  2. 다 당하고 당하고 있을땐 무시하고.. 없어지면 후회하고..
    그러는것같아요..

    •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가 생각나요
      있을 때는 정말 모르고 없으면 그때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 지는 것 같아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그래도 요렇게 사랑에 울고 웃고 할때가 좋을 때죠?

    •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계속생각나요 ^^
      그러니까 지금 있을 때 잘하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확실히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딱이네요.. 사실 저도 가끔 근거없는 자신감 있을 때가 있죠.. 얘는 나 없으면 안돼하고 말이에요... 근데 그런거 다 소용없더라구요 ㅋ

    • 맞아요 있을 때 정말 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떠나도 매달리고 후회합니다.

      없을 때 잘할려고 해도 대상이 없으니까
      더 서러울 것같아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배신, 불신 믿음의 문제는 인간에게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 현 상황에서 계속해서 겪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기대를 하지 않고 베푸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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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정말 좋은공간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솔직히 제가 주위사람들한테 말못할 고민이 있는데요

여기에다 익명으로 글을 남기고 가도 ....... 소문날까 두렵기만 하네요 ㅎㅎ

아무튼.....

저는 지금 고3이고요 캐나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시험이 이제 딱 한달 남았는데...공부는 하지않고

연애만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온갖 잡생각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리고 더 큰 고민은

남자친구와..........11살 차이가 납니다

제가 좋다고 따라다녔고요 나중에는 오빠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근데 오빠가 비밀로 사귀자고 하더군요.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럽다더라고요.

여기 교민사회에서 소문나면 바로 여기 떠야할듯 하거든요

그래서 비밀로 만났습니다. 지금은 제친구들 몇명이 알아요...ㅎㅎ


사실은 오빠가 소문이 좀 안좋다네요

주위사람들이 오빠 조심하라고 당부까지…… 사귀기 전에도 몇번 그런소리를

들었습니다. 여자 많다고. 심지어는 걸레라고 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별 생각 안했는데

사귀면서 자꾸 걸립니다. 나이도 있으니까 과거가 없다는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쫌 걸립니다



뭐 솔직히 말해 그 오빠가 쫌 잘나긴했습니다.

생긴 건 깔끔하게 생겼고요, 직장 좋습니다. 연봉 1억 5천 정도로 능력있고요

크리스챤이고, 노래랑 피아노같은거 잘칩니다

어린 저는 이런거에 뻑갔습니다

사실은 교회선생님으로 만났습니다

이런 말하면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더 한다고 욕하시는사람들이 많아서

무섭지만…. 저도 쫌 의문이네요

 



이 오빠는 믿음이 정말 좋은거같은데 =_-=(저는 아니고)

하는 행동 보면 일반사람들보다 더한거 같기도 하고…..

오빠가 병원하기 전에는 장사 잘되는 술집도 했습니다. 쫌 노는 날나리 사장?

사귀기 전에 제 과외선생님한테 살짝 얘기했더니,

젊은 나이에 술집 사업까지 했으면 다 놀아본거라고 ;;

완전 저는 얘기로 볼거라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어쩌다 사귀게 되서 신기 했습니다 ;;



아………………………………….그리고

그 오빠랑 관계를 가졌습니다. 오빠는 당연히 처음이 아니였고요

저도 처음은 아닙니다. 머리에 피도 안말른것이라고 욕하지마세요….

저도 이제 성인입니다 …………

오빠가 덥친거 아니구요 어떻게 보면 제가 덥쳤다고 해야될거같네요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짓을 해서 그런지 다음부터 그걸 하는게

되게 자연스러워 지고 당연해졌어요.

처음에는 우리 둘다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나줌에는 마음 편하게먹고

뭐 사랑하면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오빠가 그런거 때문에 만난다는 생각도 하긴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오빠가

진심으로 날 사랑해주고 생각해 주는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혼자 있을때 생각해보면 그거 때문에 만나는거 같아서 우울합니다...

남자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육체적인  사랑에  더 비중을 많이 두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중년이 되면  여자 들이  육체적으로 더 갈구 할 때가  오니까요 

남자들은 성적으로  시들어  지는 때가  올겁니다. 

 

 



보통 만날 때마다 하는거 같구요, 밥먹고 집에 안대려다 주고 야경을 자주 보러갑니다 ;;

아 근데 또 가끔 자도 꼭 안고선 관계를 안갖고 잘때도 있구 --;;;;



제가 며칠전에 오빠 핸드폰 문자를 봤는데 어떤 과외 했던 언니랑 문자한걸 봤습니다.

(오빠가 개인 과외도 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먼저 한번 밥 먹자고 했더라고요

그날 오빠한테 학교 남자 친구랑 밥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남자들은 밥 먹고 다음단계를 생각하게 되니깐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러면 오빠도 다른 여자랑 밥먹으면 안되지 안냐하니깐

안된다고 .-_- 그래서 제가 그러면 오빠는 다른 여자랑 밥도 안먹냐고, 밥 먹자고

하지도 안냐고 했더니. 밥 안 먹는다네요 -_- 저한테 거짓말 하는거잔아요....

그거 보고 완전 믿음이 없어지더라고요.

사귀기 전에 들었던말들, 사귀면서 다 잊었었는데....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오빠를 잘 몰라서 지껄이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이제 못믿겠네요.
 
오빠가 보낸 문자는 모냐고 따지려다가 고민하고 글올려요 --;;;

헤어지는게 날까요 ?

만약에 제가 잘못 본게 아니고 진짜로 거짓말을 하는거면은

나중에 또 거짓말하고 바람필지 걱정되요...



만나면 만날수록 쫌 엊갈리는 부분들도 많아요

오빠는 너무 어른스럽고 제 성격은 워낙  징징대고 어리광이 많은 편이라서

둘다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요즘 인터넷 뒤지면서 글들을 읽어 보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 10살은 무리일까요 ? 그오빠는 이제 내년이면 30 -_- 결혼해야될때도

됬는데...... 가끔 저한테 일찍 결혼 할생각 없냐고 물어보는데 ...... 진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결혼을 전제로 사귀여야 될 나이일가요 ...........ㅠㅠ?

10살 이상 차이나면 서로 안맞는 다는데...

 

신앙이 좋으면  그  오빠에게 점수를 더많이  딸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앙의 힘으로  당신을  벗어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00% 다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서로가 맞추면서  살아 가는  거죠.

 

그 남자는 맞추려고 하는 것이 보이는데요 

그리고  당신도  좋아하니까 맞추려고 하는 것이 고요 

 

그 맞추려는 노력이 중요한 거지  

 그러면서 서로의 정을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100% 맞추어 진것은  

나중나올  맞춤형 사이보그인간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하고  산다고 해서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성격차이도 쫌 있어요. 오빠는 하나하나 생각하고 신중하게 하는데 저는 그냥

무작위로 하는 성격이여서...... 그리고 오빠는 되게 예민해요. 그래서 무서워요.....

제가 10살이나 어리니깐 다 이해해주고 공주처럼 모시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오빠한테 꿀릴게 없는데 왜 쫄아 살아야 되는지 심란하네요

당신이 그 오빠를 많이 좋아하니까 그런  거라고 봐집니다.

당신을  뻑이 가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더 좋아서  관계까지  간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  발목에   족쇄를 채우는 겁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죄인이잖아요  

 


 


오빠 말로는 남자는 30세부터가 전성기라고 하더군요 -_- 그러니까 자기도 지금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해요 .

지금와서 그만두면 시작한게 후회될거같아서 섣불리 헤어지자는

말은 안하려고 합니다. 제가 과연 잘하고 있는 짓인지 걱정이네요

지금 감정에 너무 앞서서 행동 하고 있는건 아닌지 ......

부모님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숨기고 만나는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지금 헤어 져도  후회 만나도  후회라면 질릴 때 까지  만나세요.

그 남자가 질릴 때 까지  만나세요.

그 남자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정이 뚝뚝 떨어져서 

그남자 없어도 살 수 있을 때 까지  만나세요. 

 

그 남자는  당신이  없어도  살 수 있을 겁니다. 

수 많은 여자 중에  한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좋아서  쫓아 다닌 보기 드문 이상형의 남자이니까 

 

당신이  더 잊기가 힘들 겁니다. 

 

세상에  끝이  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당신도 지칠것이고

그 남자도  지칠것이라고 보아 집니다. 

  남녀사이라면  부부라도  찾아 오는 권태기가 반드시  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힘으로  강제로 이별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이별이  찾아 오는 것은   서로가  미련이  없을 수 있지만 

어느  한쪽에서  이별선언하는 것은  

이별선언한  쪽에서  더 고통스러움을 안고  살아 갑니다

 

 

 




아........진짜 기네요

다른사람들 글 보면서 할말이 저렇게 만들까 생각 햇는데....

저 아직 할말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서 썼는데..........정신병원을 가봐야될까요 ^^?ㅋㅋㅋㅋ

 

정신병원은  갈  필요없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다고 해서  다 병원가면  안 되잖아요 ?  

 

지금  그 남자는 오히려  진지 하게 사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적령기에 들어서  진지하게 만나는 것 같아요.

 

문제는 당신이  아직은 결혼할  때가  안 된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결혼이 핑크빛 사랑으로  물드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남자는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서  결혼을  생각할것 같은데 

 

당신은  아직은  그런  현실적인  결혼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다양한 경험을 하지  않아서요 

  

이별을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공식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별을 이야기해서  상대방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는 생각에  계속 죄책감을 

안고 사는 것 같아요 

 

두 번 다시 안 보고 후회 할  자신 없으면  이별은  남자가  이야기할 때 까지  기다려요 

 

아무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한창 좋을 때입니다.

사랑을 이제  얼마 하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강제로 

헤어 지라고 하면 

 

아마도  당신은 줄리엣같은  사랑때문에  목숨까지도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남자는  로미오비슷도   못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여자를  사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흐르고 그러다보면  권태기가 오고 

그 남자의 외모가  아니라  정신적인 실체를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 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 해 주는 것을  

억지로 강제로 넘겨짚고 (다른 여자랑 밥을 먹는 것을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의심을 하지 마세요.)

먼저  선수치고(그럴 것이다, 그렇다고  확신을 갖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죄송스러운 표현이지만

당신은 이미  걸레라는 것을  알고 시작을 했습니다. 

 

세상사람들 모두가 걸레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당신만은  뻑이가서 

시작된  사랑입니다.

 

왜 과거가  이제 와서   문제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  

이미  알고 시작을 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얕아  지면   그런  모든    과거에 들었던

말들이   당신의 의심을 키워서 스스로  무너지게 할겁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직접 듣지 않는 것은   

무시하세요. 

 

이미  알고 시작한 것을  누구를 탓할 수 있습니까

 

단지 그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예전 처럼  철없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설령 바람이  났다  할지라도   당신의 마음에  미련이  남아 있다면 

 용서하면서  지내세요. 

 

나중에 미련이 사라지면  그때  바람기를 탓하고   헤어지세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헤어 지면 안 됩니다.

 

아직은 당신이 더 좋아하고 

당신은 아직은 이별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남자가  질릴 때  이별을 선언해도 오히려  당신 속이 후련하다고 생각이 되어 질 때 그때   헤어 지세요.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도둑이 아니라 날강도...사실 능력이죠,,, 사랑이죠...

  2. 흠.. 전 여자들의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TT

  3. 잘 보고 갑


 

우선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블로그를 찾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민도 많고 공부도 안되고 해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요.

저는 고3이지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없습니다.

 

 


중학교 2학년땐 제가 잘난 척을 한다고 그렇게 끝이나버렸고
중3때 친구를 사귀었지만 한친구가 매번약속에 늦고 매일 내가 집앞에 찾아가야하고
같이 놀자하면 놀지도 못해서 제가 절교를 했고, 중3때 사귄 두 친구는 고3까지 이어졌지만
최근 문제로 싸우게 됬어요.
 
 
지금은 다른학교다니는 친구 하나 있어요... 최근에 많이 친해진..

중3친구는 4년친구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그냥 호감가는 친구였어요 착하고
소심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그 친구에게 끌렸어요. 너무 착한친구였나봐요
 

고2때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a,b,c 그리고 저 이렇게 친구였어요
c는 거짓말을 너무해서 이젠 친하지도 않은 친구이고
a,b랑은 같이 3학년때도 같은반이 되었어요.
 
 
3학년때 중3때 친구도 올라오게됐는데
중3때 친구는 같이 놀 무리가 없어서 마침 저랑 제 친구들이 3명이니깐 같이 껴서 4명이 되었어요.
 

제 친구 a는 정말 부러운친구였습니다. 친척오빠들이 명문대 출신에 의사, 법대 등등의 학력에
친척언니들은 선생님에 암튼 주변환경은 잘나디 잘난 그런친구였어요.
 
 
게다가 친척들이 다 부자고
잘살고 언니오빠들이 챙겨주고...
 
 
근데 그 친구는 저에게 그런얘기를 자주했어요
친척오빠 얘기들 내가 사는 세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그런얘기들이요.
저는 친구 얘기를 잘 들어줬습니다.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부럽고 질투가 나더군요.
 
 
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는 오빠들 덕분에 명문대 동아리에도 놀러가고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마사지에 바에가서 몇십만원짜리 칵테일을 마시는 그런친구였어요.
 
 
제가 듣기엔 자랑으로 들렸는데 그 친구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무슨 팔백만원짜리 커플링을 맞추고 외국을 그냥 서울놀러가듯이
왔다갔다거리고 연예인처럼 드레스룸을 갖춘 그런 사람얘길 듣고있는데 어떻게 그게 안부럽겠어요?
 

하지만 티는 내지않고 중3때 친구에게 말했어요.
 
 
 
"아 나는 얘가 이런얘기할때 듣고있지만 솔직히 질투나고 부러워서 계속 들어주기 힘들다"
 
 
 
라고 계속 얘기를 털어놓았고 그렇게 계속 지냈습니다.
a한테는 정말 두가지 감정이있었어요. 그런 얘기할땐 질투나고 부럽지만 장난치고 놀땐 그런생각이
들지도 않는 그런 친구였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어느날부터 무서워졌어요.

자기 오빠 여자친구가 맘에들지 않아서 둘이 떨어뜨려 놓겠다고 하더니 여자친구를 도발해서 자기가  뺨을 맞고 그걸 오빠들이 알아채고 여차저차해서 헤어지고 물론 그 여자친구 언니도 사기를 친것이었고

결과적으론 잘된 거였지만 ... 무섭지  않나요 ?

 

 
자기가 무슨권리로 그러는지.. 물론 여자친구가 부족한
조건이었지만 그건 a가 결정한 문젠 아니라고 봐요.

또 한번은 그 아이가 게임에서 길드에 들었나 봅니다. 같은시기에 들어온 봄이 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a와 같은시기에 들어왔지만 a가 더 주목을 받고 관심을 끌었나봐요. 근데 봄이는 a보단 동생이었고


아무래도 자기도 언니오빠 사랑을 받고 싶어서 a에게 못되게 군것도 있었나봐요. 근데 a는 그걸 이해

하지 못했고

 

결국 또 봄이라는 아이를 나쁜애로 만들어서 내보냈습니다. 그때 그친구가 그랬습니다.


"내가 착한입장에 서야 언니오빠들이 편을 들고 그럼 봄이가 나가는거야"

 

라고... 이런방식으로 여럿

내보냈습니다. 자존심 강해서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이 안들면 사과도 안하는 아이입니다.



 


 

제 생각에 저는 좀 객관적인 입장에 많이 선다고 생각합니다. a가 내 친구였지만

 

"솔직히 다른사람 입장은 어떗을까"

 

라고 생각해본적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사이에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고치려고 생각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를 또 중3때 친구에게 했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b라는 친구는 예체능이었는데 전 이상하게 b말투가 싫었어요.

 

 웃을때도 거슬리고 저와는 맞지않는다는
것을 느꼈지만 같이 다닐수밖엔 없었어요.

어색했지만...

 

 

근데 b가예체능이되고 어느순간 a도 예체능
계열에 들어섰고 중3때 제 친구마저 그 길로 들어서게 됬고 혼자서만 공부하게 된 저는 저녁을 혼자 먹게되는 그런입장까지 되버렸어요.

 

 

 물론 이미 우리 반무리는 나뉘어져 있었고 거기에서 제가 낑겨서
먹을 그런 뻔뻔한 사람은 아니었고 그때문에 혼자 남겨진 거에 대해 너무 서운했어요. 눈총이며 시선이며
그걸 어떻게 해야하나 할정도로 저도 괴로웠어요.

 

 

 

친구들도 제가 우울해하니깐 달래주었는데 나아지지
않는것 같으니 어느 순간 내버려 두더라구요. 그리고 좀 소심한 중 3친구에게

 

"솔직히 밥 혼자먹어서 싫다"

 

라고 하니깐 상처받은 친구는 토하고 아팠다더군요.

 

 

 

저는 토라져있고 그 셋도 저에게 다가가지
않으니 그냥 그렇게 멀어지다가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얘기좀 하자고 해서 얘기를 했어요.

 

 


근데 벌써 중3때 친구가 제가 a얘기한걸 다 얘기해버린 상태엿고 다들 저한테 화가 많이나있었고
저에게 충고를 하더군요.

 

"넌 이기적이고 네얘기만한다 등등 .. "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친구들도 잘못이 있었어요. 친구들에게 사과를 했지만 편지도 썼지만 결국 걔네는 저에게


"미안하다고만 하지말고 뭔가 말을 좀 해보라"

 

고 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제가 할말이 미안하다 말고
뭐가 더 있는지 이해가 안갓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그 친구까지도
배신하고 다 불어버리더군요.... 하하  이때 느꼈답니다

 

 "아 내편은 없구나..."

 

이런세상인가보다..
친구들과 그렇게 싸우고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도 했어요

 

"나만 나빴다고 내가 이기적이었지그러지 말아야지 노력해야지 ... "

 

 

밤마다 울고 오죽하면 무교인제가 고해성사하러 성당까지 찾아갈
정도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만 잘못한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저는 혼자였고 친구는 3이었고
얘기하는 사이에도 어느 순간 저는 다굴 당하는 거였어요 결국 그런거였어요



이제 수능이 머지 않았지만 자리를 바꿨는데 하필 두명이 제뒷자립니다... 둘이 짝이고.......
너무 거슬립니다 생각하기도 싫은데 맘처럼 안되고 공부도안됩니다.쉬는시간에도 혼자고
걔네는 좋다고 웃는데 너무 싫습니다

 

 

"그래 너흰 셋이니깐 나보단 낫겠지 .. "

 

라고 생각도 하지만
학교가기가 너무 싫습니다 답답하고 토나올것같아요 정말로 ...
걔네는 아무렇지 않나 봅니다 저만 죄인인가봐요..


수능 날까지 이자리 그대로 앉습니다 미치겠어요 진짜 너무싫습니다
수능 망쳐버릴것만 같고 시험기간인데 공부도 때려친것같아요....

 

 

감정정리의 답변

한번 더 사과를 하면  친구에 대한 마음의 미련이 

완전히  사라질것 같기도 하네요 

 

잘못해서  사과를 하는 것도   있지만  당신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사과를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사과는  더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의 마음을  체념하는  방법을 가져보세요. 

  
저는 너무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수능입니다.

 

그들이  백명이 친하던 4명이  친하던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수능으로 당신을 평가하니까요

 

수능으로 이겨보세요.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수능점수를  잘 받아보세요.

 

그들3명이  평가하는 것보다  세상사람들의 평가는 수능점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잘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a는  너무  가식적이고 자랑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상대방을 파괴하거나 몰락 시킵니다.

 어쩌면  지금 당신이 그런 경우 일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사람은  머지 않아  당신보다  더 처참하게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을  탈출 한 것을  저는  더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b는 어차피  당신하고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투가  마음에  안들면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는  나이가 같다고 친구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어떤  코드가  맞아야 하는 것이 친구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보니까  친구다운  친구는  두 사람 다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니라고 판단을 했는데  당신의 친구라고 우기고 그렇게  세월을 함께  보낸  것입니다.

 

 

그사람들을  잃었지만  결국은 당신은   세상의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시련이 올 때  판가름 나는데

 

그들은  친구라는  가식적인  탈을  벗은 겁니다.

 

배신은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이유? | 인생처세술

 

 

 

위에 글을 읽어 보세요.

그러면  도움이 될겁니다.

 

만약 사회에서  그러면  직장을 그만 두어야겠지만 

학교라서  정말다행입니다.

 

내년이면  헤어 질 수 있어서  정말다행입니다.

 

그러나  그들과  다른 세상에  갈려면  수능으로 복수를 하세요.

 

지금  그들의 관계를  보고 배 아파하지만

조금 있으면  당신의 수능 점수를 보고 배 아파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서

지금의 당신의 단점을  반성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 가세요.

 

 

친구가 아닌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살은   당신의 눈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 보세요.

 

친구를 보는  눈을 키워 보시고   수준높은 친구를 얻을려면  당신도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당신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면  지금 처럼 그런 친구를 사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탈출 하는 방법은 역시 수능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친구들로부터 위기이지만   오히려  공부를 하는데는  복수를 칼날을 갈게 하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것은  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당신의 운명을 건  지금의  얄궂은 친구들로부터 해방하게 해 주는  탈출구입니다.

 

대학가면   다 헤어 질 친구들입니다.

 

사는 환경이 다르면  말이 친구지  볼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이미 예체능계열이라고  그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듯이

대학이  다르면  진작 몸을  돌릴 그들이었습니다.

 

만약에   이런 일이  고1때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리고  고3 학기초때부터  그랬다면  하는   아찔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공부때문에  당신한테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공부때문에  있던 친구도  조금은 거리를 둬야 하는 시기인데

오히려  더 잘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수능을 목표로

 

보란 듯이  그들의    배를  아프게 해 보세요.

 

 

힘내세요.

 

 

 

 당신의 추천이 저한테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
 

 

Comment

  1. 2009.09.27 08:01

    비밀댓글입니다

    • 사람만큼 복잡한 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
      주말입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
      감사합니다.

  2. 끼리끼리 문화 정말 버려야 하지요... 진정으로 짐ㅅ심을 다할때 다가오는 친구 분명 있을 겁니다.
    어울리다보면 그놈의 끼리끼리문화 분위기 대문에 표현은 못해도 마음을 알아주고 있지 않을까요

    •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있을 겁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숙성의 과정이 있어서 그렇지

      분명 오래 가고 좋은 관계가 될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3. 사름을 오래 사귄다는게 참 힘든거 같습니다....

    • 오래 사귀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드러나니까
      오래 사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4.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 헐...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아니면 운이 좋아서 그런지 저런 경우는 잘 없었는데.. TT

    • 이런 경우 없으면 다행입니다.
      ^^
      그런 현실도 다른 주변에서 겪고 있으니까

      그런 경우가 없는 것에 행복 하시고 ^^감사 하게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맞이 해 보세요.
      ^^

  6. 꽈기 2009.09.27 22:22 신고

    저에게도진실된 친구 하나 사귀는것이 정말 어려운일이라 느껴집니다.. 특히나 여자들의 세계에선.....2십년 이상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버림받은 느낌은..세상 사람들과 단절하고싶을만치 힘든 경험이었네요.
    뒤돌아보면 나의 잘못이 정말 많았지만 친구를 모두 진심으로 대했는데..
    쉽게 상처가 아물것같진 않아요~
    님의 글들을 보면서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답을 이렇게 내립니다.
      진정한 친구의 거의 없다
      아니 전멸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옛날 처럼 우정과 신의를 교육하던 때는 몰라도
      요즈음 같은 "우정을 쌈 싸먹는 시대"는 그런 것을 기대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거의가 없다고 보시면 틀림없을 겁니다.
      결혼하면 또 우정은 금이 가니까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7. 와.. 청소년 상담까지 해주시나봐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고민이 올라와서 일요일이라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재미로 읽고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

  8. 감정정리님 진정한 친구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주셨으면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라는것은. 상대하는데 전혀 거리낌이없는 상대 가 아닐까요. 그것이 아물며 무례나 실례의 범주에 든다고 해도요. 그 모든것을 이해하는 관계가 아닐까합니다.

    • 진정한 친구라 과연 있을까? 싶네요

      슬프지만 이기적인 시대에
      옛날 처럼 우정과 신뢰 바탕으로 신의를 죽음보다 더 소중히 하던 시대가 아니라서

      진정한 친구는 거의 어렵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갈구하지만 아무도 얻지 못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없지는 않겠지만 요즈음 시대의 교육으로는 진정한 친구를 찾아 내기란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생각을 해 볼께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9. 친구라는 거...

    얻기도 쉽지만

    잃기도 너무 쉬울 수 있다는거

    제 주위엔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 네 진정한 친구를 얻기란 쉽지 않는 것 같아요.
      관심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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